반응형 동기부여 글760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당신이 가난한 이유 앤드류 테이트 '견뎌야 성장하고 성공한다' 당신이 만약에 '난 열심히 했는데 안 됐어'라고 하면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열심히 하지 않았던 거죠. 그건 진짜 거짓말이에요. 우주의 법칙은 진정성 있게 노력한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주게 되어있어요. 전 그러지 못한 사람을 못 봤거든요. 정말 간절하게 노력해서 못 얻은 사람을 단 한 명 도 못 봤어요. 제대로 먹고, 매일 운동하고, 엄청나게 훈련하면서 부자가 못 된 사람을 진심으로 단 한 명도 못 봤다는 겁니다. 당신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세상은 극도로 베풀어주고 있어요. 당신이 진짜 노력한고, 간절히 원하고, 절대 변명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고, 자기합리화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원하는 걸 얻게 된다는 겁니다. 제가 극도의 고통과 고된 훈련으로 지금 이 자.. 2023. 2. 7. 좋은글귀 앤드류 테이트 [Andrew Tate] 이 시대가 남자들에게 천국인 이유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남자들에게는 천국이다' 저는 제가 사는 지금 이 시대가 남자들이 가장 살기 좋은 시대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경쟁상대가 그리 많지가 않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당신이 천년 전쯤 태어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땐 남자들 모두가 칼, 창 방패를 들고 싸우고 굉장히 남자다웠던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 때는 스스로의 힘으로 신분 상승을 해야 했어요. 지금 현대 시대를 보면, 현대 여성들의 80%는 상위 20%의 남자를 원하고 있어요. 20명 중 1명이라는 뜻이죠. 고작 19명 정도만 이기면 쟁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너무 쉬운 일이에요 정말 식은 죽 먹기예요. 보상도 엄청나고, 그 경쟁에서 이긴다면, 대다수의 여성과 만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 지금 세상이 이렇게 돌.. 2023. 2. 7. 좋은 글귀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게리 베이너척 Part 3 동기부여 연설가 게리 베이너척의 매운맛 조언! '열정의 중요성' 저에게 열심히 하라는 것은 당신이 무언가에 열정을 가질 때, 오렌지를 마지막 한 방울이 나올 때까지 쥐어짜듯 하는 겁니다. 열심히란 뭔가에 에너지를 최대한 쏟아붓는 것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할 때는 어이가 없어요. 열심히 한다고 하고 대단한 일을 이루고 싶다고 하는데, 말과 행동이 다르거든요. 그건 빅 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죠. 저에게 열심히란 지금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는 것이고, 모든 1분이 저에게 쌓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심히'란 언젠가 죽기 전날 아침에 일어나서 모든 것을 다했다고 느껴야 합니다. 아이들을 잘 키웠다든가, 사업을 해봤다든가, 그게 뭐든, 감정과 행동을 전부.. 2023. 2. 7. 좋은 글귀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게리 베이너척 Part 2 동기부여 연설가 게리 베이너 척의 매운맛 동기부여! '하루 18시간 사용법' 당신은 하루에 6시간만 자면서 살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하루에 18시간이 생기는 거죠. 당신이 18시간 동안 뭘 하는지 알고 싶네요. 9시부터 5시까지 일한다면, 8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출퇴근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릴 수 있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요? 잘 됐네요. 아이들과 2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남은 5시간 동안 무엇을 하시나요? 아마도 여러분은 TV를 보거나 게임을 할 겁니다. 힘들게 일하고 퇴근 후 쉬려고 하는 거죠. 사람들은 말해요. '출퇴근과 일하는데 11시간이나 썼어요' 좋아요, 그럼 불평하거나 더 나은 삶을 원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휴식을 취함으로써 새로운 세계로 갈 기회를 포기한 거예요. 그러.. 2023. 2. 7. 좋은 글귀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데이비드 고긴스 Part 11 네이비씰 출신 상남자 데이비드 고긴스의 매운맛 동기부여 '자신과의 대화가 중요한 이유' 제 책에서 고등학교 3학년 때를 많이 언급했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정말 나락에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이 빌어먹을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고난을 넘어 에베레스트 산이라도 오른 느낌이 드는 순간 최후의 보루에 왔다고 느끼는 순간 인생은 저에게 말했죠. '오늘은 아니야 인마' 그리곤 저를 다시 나락으로 끌어내렸어요. 고등학교 3학년이 됐을 때, 학교를 많이 빼먹기 시작했어요. 어머니께 학점 1.7점 정도인 것도 속였죠. 진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낮은 곳에 와 있었습니다. 그땐 저희 어머니께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어요. 조용히 저를 앉혀놓고 다독여줄 여유가 없었어요. 오롯.. 2023. 2. 6.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