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게리 베이너척

게리 베이너척

동기부여 연설가 게리 베이너 척의 매운맛 동기부여

'무조건 도전해야 한다'

다들 뭘 그렇게 두려워하세요? 당신 아버지가 당신은 패배자라고 할까 봐요? 아님 여자친구가 당신은 실패자라 못 믿으니 결혼 안 한다고 할까 봐서요? 도대체 왜 그렇게 다들 두려워하는 거죠? 어떤 무엇이 겁난다는 건가요? 저는 모두가 받는 트로피 받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어릴 때 성과가 좋지 못해도 상을 받았다면 상을 못 받는 것에 두려움이 생기죠 (요즘은 격려 차원으로 아이들에게 참가상처럼 모두에게 상을 주는 문화) 그럼 당신은 X 된 거죠. 실패가 두려워졌으니까요. 제 모든 것을 걸고 말씀드리는데 저는 실패하는 것을 X나 좋아해요. 제가 실패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제 실패를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에요. 제 실패를 본 사람들한테 제가 해내는 것을 X나 보여주고 싶어 져요. 저의 할머니께서 저에게 게으르다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이 나네요. 뒤뜰에서 7시간 동안 나무를 옮긴 뒤여서 휴식이 필요했었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저의 할머니는 저에게 자비란 없으셨죠. 제가 쉬는 동안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할머니를 보며 생각했죠.

'우리 할머니한테 남들이 못한 거 해내는 모습을 X나 보여주고 말 테다!'

전 그렇게 다짐했었어요. 당신은 무엇이 겁나시나요? 당신보다 좋은 직업을 가진 여동생이 놀릴까 봐요? 그럼 그 여동생 무시하세요. 그게 제 대답이에요 여러분은 기억해야 해요. 전반에 30:0으로 이기다가도 후반에 질 수도 있는 거라고요. 좋은 직업 가진 당신 형이 내년엔 XX중독자가 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형은 평생 동안 부모님 눈치만 보고 비위나 맞추었기 때문이죠. 그 형의 마음속에 불안함이 있고, 그러다 회사에서 뭐가 잘못되기라도 해서 몰래 XX을 시작했을 수도 있는 거라고요. 제 말 이해하시겠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당신이 20대 때 실패한 거 따위 누가 신경이나 쓸 것 같아요? 앞으로 80년 동안 X나 만회할 수 있어요. 사실 저는 완전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일부러 실패하는 것을 추천해요'

정말이에요. 다른 사람들의 기대치를 시작부터 없애버리는 겁니다. 그럼 위험 부담이 줄어들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두려우면 일부러 실패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X 됐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잘 된 겁니다.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사실 뭐가 X나 이상하냐면 이건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제 성적은 항상 D 아니면 F였기 때문에 선생님과 친구 부모님들 모두 제 인생은 망했다고 생각하셨어요. 제가 살았던 시대는 학교 성적이 가장 중요했었거든요. 80년대에는 기업가 마인드 같은 건 없었어요. 그 말이 뭔 뜻인지도 몰랐죠.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딱히 하는 거 없는 루저라는 뜻인가 했죠.

 

제게 일어난 일이고, 제가 겪은 경험에서 조언해 드리는 겁니다. 학교 성적으로 평가당하던 시절에 저는 학교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어요. 모두가 저에 대한 기대치가 바닥이었고, 그래서 좋았던 건, 전 기계처럼 사는 일률적 삶에서 벗어나서 사회에 나가 직접 부딪히소 싸워서 X나 승리를 거둔 겁니다. 그러니 당신도 가서 실패를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