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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마인드71

나폴레온 힐 목표한 기한과 금액을 정확하게 정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Napoleon Hill 목표한 기한과 금액을 정확하게 정하라 첫째, 방해를 받지 않는 조용한 장소(가급적 밤에 침대에서)에 들어가 눈을 감고 큰 소리로 반복하자. 축적하고자 하는 금액에 대한 선언문, 기한 및 돈에 대한 대가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소리 내어 복창한다. 이 지침을 수행할 때는, 이미 돈을 가지고 있는 미래의 모습을 떠올린다. 예를 들어, 5년 후인 1월 1일까지 5만 달러를 모으고, 판매원이라면 목표한 돈에 대한 대가로 어느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가정하면 된다. 당신의 목표에 대한 자기 선언문은 다음의 예와 비슷하면 된다. '나는 반드시 그 돈을 벌 수 있다고 믿는다. 내 신념이 너무 강해 이제 그 돈을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도 있다. 그 돈은 지금 나에게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는 그 돈에.. 2023. 3. 23.
스토이시즘 Stoicism 스토어학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 1 정화된 인간의 정신 속에는 썩은 것, 부정한 것, 상처 같은 것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죽음이 찾아오더라도 연기를 끝마치지 않고 무대를 떠나는 배우처럼 삶의 미완으로 두고 떠나지 않는다. 그의 마음속에는 조금도 비굴한 데가 없고, 허식도 없으며, 어떤 일에 대한 강한 집착이나 무관심도 없고, 해명할 일이나 탓할 만한 일도 없으며, 피난처를 찾는 일도 없다. 그대의 판단력을 존중하라. 본질에 맞는가 아니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순전히 그대에게 달려 있다. 탁월한 분별력, 사려 깊음, 친화력, 신에 대한 믿음 모두 그대의 판단력에 달려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 2 모든 사람은 오직 현재에 살고 그 나머지는 과거에 속하거나 불확실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대가 살아.. 2023. 3. 2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토이시즘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Stoicism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1 가장 불행한 인간은 세상을 돌아다니며 온갖 것을 다 보아도, 어느 시인이 말한 것처럼 땅속에 묻혀 있는 것까지 파헤쳐보듯이 하고,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일에 몰두하면서도, 자신의 내면에 있는 신성을 발견하고 섬기는 것이 인간의 본분임을 알지 못하는 자이다. 신성을 섬기는 것은 욕망을 떠나야 하는 일이다. 신이 나 인간 어느 쪽에서 왔든지 간에 외적인 것들에 대한 불만을 버리고 마음을 깨끗하게 가져야 한다. 신으로부터 오는 것은 그 탁월함을 존경해야 마땅하고, 인간으로부터 오는 것은 무지함에서 비롯할 때가 자주 있지만 우리 모두가 공통의 본성을 지닌 형제라는 것을 기억하고 애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2.. 2023. 3. 23.
좋은 글귀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뒤에서 조용히 도와주어라 친구가 곤란한 지경에 빠졌을 때 무엇을 도와줄지 물어보지 마라. 스스로 적당한 일을 찾아 도와주어라. When a friend is in trouble, don't annoy him by asking if there is anything you can do. Think up something appropriate and do it. 도움 '내가 도와줄 게 있으면 뭐든지 말해'는 쓸데없는 말이다. 병에 걸리거나, 슬프거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은 무엇을 도와달라고 말하기 힘들다. 그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한 뒤에 조용히 도와주어라. 힘든 때는 집안 청소를 하거나, 아이를 돌봐주는 등 평범하고 간단한 일도 제대로 하기 힘들다. 그를 도와주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어려운 .. 2023. 3. 23.
좋은 글귀 이 세상에 쓸모 없는 생각은 단 한가지도 없다 도로 한복판에 서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안다. 차에 치인다. We know what happens to people who stay in the middle of the road. they get run over. 길 한가운데 나와 가까이 지내는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의견으로 첨예하게 대립할 때, 두 사람의 중간에서 두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중립을 지켜야 할까. 친하게 지내던 누군가를 화나게 할지라도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생각이 분명하지 못하면 오히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지나치게 신중해서는 안 돼. 안전만 챙기는 건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할 뿐이다.' 명백한 현실만 볼 수 있도록 한정된 시야만 가진 회의론자와 냉소주의자들은 세상의 많은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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