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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 긍정적 글, 철학

좋은 글귀 이 세상에 쓸모 없는 생각은 단 한가지도 없다

by SPW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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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느끼기

도로 한복판에 서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안다. 차에 치인다.

We know what happens to people who stay in the middle of the road. they get run over.

길 한가운데

나와 가까이 지내는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의견으로 첨예하게 대립할 때, 두 사람의 중간에서 두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중립을 지켜야 할까. 친하게 지내던 누군가를 화나게 할지라도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생각이 분명하지 못하면 오히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지나치게 신중해서는 안 돼. 안전만 챙기는 건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할 뿐이다.'

 

명백한 현실만 볼 수 있도록 한정된 시야만 가진 회의론자와 냉소주의자들은 세상의 많은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전혀 존재한 적이 없었던 것을 꿈꿀 수 있는 이들이다.

The problem of the world cannot possibly be solved by skeptic or cynics whose horizons are limited by the obvious realities. We need men who can dream of things that never were.

쓸모없는 생각은 없다

항상 하던 대로만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해 보라. 그러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불가능하다. 복잡하고 다양한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황당하다고 여겨질 정도의 기발한 발상을 해야 한다. 그런 발상들이 쓸모가 없더라도 그 안에서 단 한 가지 해결 방법이라도 찾아라. '우물 속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자신을 검열하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 그 너머를 바라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Suffering isn't ennobling, recovery is.

다시 일어서라

흔히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하고, 역경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라고 말한다.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생각만큼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다. 우리를 단련시키는 것은 고난이나 역경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취하는 행동이다. 고통과 역경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내면의 강인함을 끌어올린다. 내면의 강인함은 고난과 역경이 또다시 찾아와도 우리를 꿋꿋하게 지켜준다. '누구나 그렇듯이 나도 고난이 싫기는 해. 하지만 난 그것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만큼 충분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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