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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 명언 모음 니체의 말

by SPW 202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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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과 명언 모음

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 명언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 하지만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돼라. 사랑도 사랑하고 경멸도 사랑하라. 신을 부정하는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할 때 자신의 단점을 들키기 싫어한다. 그것은 허영심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할 때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고 싶다. 이것도 허영심 때문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방금 사랑에 빠진 사람을 고치려면 안과 치료로 충분하다. 하지만 그 사랑이 20년 후에도 지속된다면 그 사람은 치료할 수 없다.

 

만약 그녀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머릿속에 그녀가 맴돌 것이다. 만약 그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이 답답해질 것이다. 결국 두 가지 경우 모두 그녀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니 결혼하라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

자신을 깊게 아는 사람은 분명한 것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대중에게 깊이 있게 보이고 싶은 사람은 모호한 것을 좋아한다. 대중은 이 둘의 깊이를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대중은 겁이 많아서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어떤 사람인지는 그 재능이 필요 없을 때 알 수 없다. 누군가가 어떤 사람인지는 그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할 때 알 수 있다. 재능은 분장과 같다. 분장이 사라질 때 자신의 맨 얼굴이 나온다

 

결혼생활이 힘들고 비참하다면 이혼하는 것이 낫다. 서로를 미워하는 부부관계는 복수심이 매우 크다. 결혼을 지속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차근차근 알아봐야 한다

 

서로가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정기간 떨어져 지내는 것도 좋다.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것은 최소한 미워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와 똑같거나 자기보다 높다고 생각하면 미워할 가능성이 높다

 

사회생활에서 아부로 사람을 유혹하는 사람은 위험하다. 이것은 불면증 환자가 술에 의존하는 것과 같다. 이것을 끊지 못하면 오히려 잠을 자지 못하고 정신을 몽롱하게 해 줄 것이다.

 

초역 니체의 말, 삼호미디어, 프리드리히 니체 시라토리 하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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