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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의 탄생, 신이 인간을 창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by SPW 202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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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는 끌어당기는 힘과 주파수가 있다. 어떤 것을 생각하면 그 생각이 우주로 전송되고 이는 자석처럼 같은 주파수에 있는 것들을 끌어당긴다. 전송한 것들은 모두 원점 즉 당신에게 돌아간다.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우주

끌어당김의 법칙

우주는 생각으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내가 100억을 벌겠다는 결심을 하면 우주는 이 생각을 받아들여 "100억을 어떻게 벌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자연스럽게 길이 보이기 시작하며 그 길을 걷게 만들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행동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끌어당김의 법칙이죠. 수많은 양자 물리학자들이 "이 원리는 존재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죠

 

사실 끌어당김은 과학보단 영성계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 법칙은 존재한다와 존재하지 않는다의 두 입장이 분명히 갈리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이 원리를 과학으로 근거해 연구하던 인물이 있었어요. 그의 이름은 "이차크 벤토프" 그는 과학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는 과학자였으며 그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에서 정신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합니다

 

우주심이란 우리가 만들어낸 모든 생각과 정보가 우주에 퍼져 나가 만들어진 영적 신체를 의미합니다. 보통 우린 우리의 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감정과 정신 그리고 직관적인 요소들은 어떠한 존재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실체가 존재한다고 얘기하죠

 

소리란 다양한 진동수로 구성된 떨림입니다. 이 세상은 크고 작은 파동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복잡한 파동을 만들어냅니다. 즉 우리의 육체는 상호작용하면서 진동하는 에너지장입니다

 

즉 두 개의 파동이 겹쳤을 때 진폭이 같을 경우 적은 힘을 들이고도 최고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를 공명체계라고 합니다. 서로 공명하는 물체는 작은 힘으로도 큰 소리를 내게 할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지구의 주파수가 7hz라고 하는데 명상을 함으로써 주파수를 지구와 맞춘다면 큰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는 지구와 사람이 서로 공명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인 거죠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저런 소리 파동을 통해 우주 전체의 모든 생명체와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면 우리의 두뇌는 주기적인 "전기흐름"을 발생시키며 이 전기 흐름이 자연스럽게 자기장이 형성되어 이들은 빛의 속도로 우주 공간에서 멀어져 갑니다. 그래서 우주에 내가 무심코 한 생각들이 자기장으로 인해 비슷한 주파수를 끌어당기고 공명한다는 거죠.

우주의 법칙

이제 우주만물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우주를 구성하는 건 두 개의 성분 "절대계"와 "상대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절대계는 신이 창조한 세상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즉 "마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상대계는 "인간이 사는 세상" 볼 수 있고 현상으로 나타난 "물질"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질을 보면 결국 마음에서 발현된 것이며 이 명제를 받아들인다면 그 둘 사이엔 근본적인 차이가 없다는 뜻이 되는 거죠

 

이 둘의 차이점은 딱딱한 "물질"은 크고 느린 파동 또는 물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절대계"의 에너지를 적게 소유하고 있고 마음은 물질보다 세련된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많은 절대계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상대계를 나타내는 크고 거친 진동수의 파동은 낮은 물질차원의 존재를 의미하며 매우 섬세하고 높은 진동수보다 높고 세련된 실체는 영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마음이나 물질이나 진동에너지의 크기만 다를 뿐 같은 성질을 가진다는 거죠. 그러므로 마음과 물질은 같은 것이며 시크릿의 "생각은 물질적이다"라는 명제가 완성이 되는 거죠

신이 인간을 창조한 이유

"이차크 벤토프"는 이런 우주의 작동 원리에 근거해 창조주가 이 세상을 창조한 의도를 예측하기도 합니다. "한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본다면 무극상태에서 우주를 만들고 지성을 가진 생명체가 활동할 수 있도록 음과 양을 분리했으며 게임의 룰을 만들기 위해 생명체가 사는 세상과 자연법칙을 만들고 생명체를 진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의식체는 모든 부분에서 창조주를 닮을 때까지 진화를 거듭해 점점 세련되어 질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는 낮은 의식을 가진 물질에서 시작해 점점 더 복잡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최초의 시작을 출현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선은 진화의 과정을 돕고 악은 진화를 늦춘다. 그러나 그분은 양쪽 모두를 이용한다. 선과 악은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의해 진화 과정은 더 빠르게 진행된다. 더욱 진화한 피조물에게 자유의지란 것이 시스템 속에 내장되어 있으며 마침내 공동 창조주가 될 수 있다. 무한의 세계에서 본다면 이 우주 역시 훨씬 큰 구조의 작은 세포에 불과할 수 있다"

 

이 말의 뜻은 신은 공허의 상태에서 우주를 만들고 자연법칙을 가진 세상과 진화할 수 있는 생명체를 만들어 세상에 진리를 깨우쳐 스스로 생각하며 자유 의지를 가진 창조주 즉 "자신과 같은 자"가 탄생하는 과정을 신은 지켜보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인간은 각자 삶의 의미에 대해 다른 해석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작동 원리를 보면 우리가 존재하는 것에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죠

 

우주는 무한하며 내 마음이 생각하는 걸 기꺼이 내어준다는 거죠. 이 말인즉슨 우리 스스로가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는 뜻이죠

 

우리의 의식 수준이 높을수록 창조할 수 있는 범위와 크기도 굉장히 다양해진다는 거죠. 그리고 이걸 통해 인류는 진화를 하게 된다는 겁니다.

시크릿 (비밀), 살림BIZ, <론다 번> 저/<김우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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