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간 심리, 긍정적 글, 철학234 조 디스펜자 박사의 명상 기법 <Joe Dispenza> 1주 차 수면 상승 유도문, 꼭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1주 차, 수면 상승 유도문 이 유도 명상에서 당신이 할 일은 몸을 완전히 내 맡겨 따뜻한 물이 당신 몸을 편안하게 이완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몸이 따뜻한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세요. 의자에 바르게 앉은 발은 바닥에, 손은 무릎 위에 편안하게 놓고 시작합니다. 자, 상상해 보세요. 따뜻한 물이 방 안에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먼저 발과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물속에 잠긴 발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느껴보세요. 물이 종아리에서 무릎까지 올라옵니다. 물속에서 발과 무릎까지의 무게를 느껴보세요. 따뜻한 물이 무릎을 지나 허벅지로 올라오고, 당신은 더 이완되고 편안해집니다. 물이 허벅지를 감쌀 때 손이 따뜻한 물속에 흠뻑 젖는 것을 느끼세요. 손목과 팔 아래쪽이 따뜻해짐을 느끼세요. 이제 허벅지 안쪽, 사타.. 2023. 5. 14. 조 디스펜자 박사의 명상 기법 <Joe Dispenza> 1주 차 신체 집중 유도문, 한번 시도해보세요. 신체 집중 유도문 자, 이제 입술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입술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부피를 느껴보세요. 이제 턱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턱 전체가 공간에서 차지하고 있는 부피를 느껴보세요. 이제 뺨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뺨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밀도를 느껴보세요. 이제 코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코 전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부피를 느껴보세요. 이제 두 눈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두 눈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부피를 느껴보세요. 이제 이마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주의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관자놀이까지 느껴보세요. 이마 전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부피를 느껴보세요. 이제 얼굴 전체가 차지하고 있는 공.. 2023. 5. 14. 좋은글귀 쇼펜하우어의 철학 명예욕과 허영심, 그리고 자부심의 차이에 대해서 명예욕, 허영심, 자부심의 차이 인류의 세 가지 유전병은 명예욕과 허영심과 자부심이다. 그중 허영심과 자부심은 차이가 있다. 자부심은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허영심은 타인이 자신에 대해 그런 신념을 갖게 하는 것이다. 자부심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지만 허영심은 타인이 자신을 존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자부심은 말이 적지만 허영심은 말이 많다. 자부심은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지만 허영심은 남이 자기를 존중케 하기 위해 많은 설득과 위장이 필요하고 때로는 위압도 필요하게 된다. 참된 자부심은 자신의 우수한 가치에 대한 확신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만 허영심은 남으로 하여금 자신을 과대 평가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몰라도 결국은 밑바닥이 드러날 수밖에 없.. 2023. 4. 17. 좋은글귀 쇼펜하우어 철학, 인간의 불치병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철학 우리들의 행복은 주로 안정된 기분과 흐뭇한 만족감을 뜻한다. 지금의 기분이나 상태가 좀 더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상태가 행복이다. 그러나 남의눈을 의식하는 순간 안정된 기분은 흐트러지고 불만감이 나타난다. 따라서 우리는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타인 본위의 허영심을 버려야 한다. 그것이 나 자신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만일 우리가 이 허영심을 버려야 한다. 그것이 나 자신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만일 우리가 이 허영심을 줄이면 현재의 불행은 50분의 1 정도로 줄어들 것이다. 이 허영심을 없애는 것은 우리들의 육체를 괴롭히는 가시를 뽑아버리는 셈이지만 그것은 선천적인 고질병이어서 버리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로마제국의 역사가 타키투스는 '어떠한 현자라도 더러.. 2023. 4. 13. 좋은글귀 쇼펜하우어,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남이 몰라주면 소용없다. 쇼펜하우어 사람들이 한평생 수많은 위험을 무릅쓰고 땀 흘려 노력하는 원인은 무엇보다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는 데 있다. 남에게 인정받지 않으려면 왜 그토록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산단 말인가. 권력은 명예욕이다. 권력을 잡는 것은 남들 앞에서 떵떵거리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최고의 통치자가 되려는 것은 내가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을 잘 살게 하려는 것이다. 남이 아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싶은 것이다. 국민들에게 떵떵거리고 싶지 않다면 왜 권력을 잡으려고 그렇게 애를 써야 하는가. .. 지위를 탐내는 것도 남들보다 높은 위치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남들을 부리고 싶어서이다.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지 않으면 지위를 탐낼 이유도 없다. 지나치게 많은 재산을.. 2023. 4. 13. 이전 1 2 3 4 5 ··· 4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