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유익한글25 조던 피터슨이 말하는 공격성, 우호적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 Jordan Peterson '공격성' 그것들은 전체적으로 통합될 때, 극도로 유용한 도구입니다. 자신에게 공격성도 분노도 없고 가질 수 도 없다면, 선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분노가 당신을 무너트리는 일이 일어날 순 있지만, 모든 감정과 동기 상태를 통합함으로써 더 높은 선을 추구할 확률이 크게 증가한다고 믿는 것이 더 적절하고 바람직합니다. 심지어 고립되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감정들조차도 말이죠. '전 우호성이 심하게 높아요'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자신의 신념을 말하는 걸 연습하고,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연습하세요. 우호성이 많이 낮아질 거예요. 우호성 높은 사람들은 단기적인 사회적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희생하는 걸 아무렇지 않아 하죠. 자신들의 생각을 억압한 다기보단 자신들이 생각을 완.. 2023. 4. 29. 앤드류 후버만이 말하는 피곤하지 않는 방법과 집중력을 높히고, 각성하는 법. Andrew Huberman 피곤하지 않는 방법, 각성하는 법 피곤하면 우린 어떻게 되죠? 눈꺼풀이 닫히고 턱이 내려갑니다. 밑으로 기울게 되죠. 강의실이나 교실에 있으실 때, 수업내용이 너무 오래가거나 늦은 오후라면 학생들의 머리가 흔들리는 걸 볼 수 있죠. 눈꺼풀도 감기고 턱이 내려간 후, 고개가 휘청거리는 걸 볼 수 있죠. 저도 그 학생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의 수업이거나 온도가 따뜻하거나 에어컨 소리 거나 피곤함에 패배하게 되죠. 그런데, 정신이 맑다면 반대가 됩니다. 눈꺼풀이 완전히 열리고, 턱은 위를 향하게 되죠. 무슨 똑바로 앉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스탠퍼드 대학교 동료에게서 배운 건 우리 몸의 회로는 루프로 작동한다는 거죠. 우리가 위를 쳐다보면 이 멜라놉신 세포가 망막 바닥에 있기.. 2023. 4. 29. 앤드류 후버만 꿀잠 자는 방법과 낮잠 자는 방법. 효과적인 수면을 위한 방법을 설명하다. Andrew Huberman 꿀잠 자는 방법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알고 있지만 대부분 그 방법을 모르죠. 아침에 일어나기 45분에서 1시간 전에 불이 켜질 수 있다면 눈꺼풀이 닫혀있어도 이불속에 파묻혀있지 않았다면 그걸 며칠 동안 반복하면 총 수면 시간이 늘어나고, 평소 졸리게 되는 시간을 앞당깁니다. 매일 밤 더 일찍 잠들고 싶어 하게 되죠.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기상 시간 전에 전등 타이머를 맞춰 놓거나, 햇빛이 들어오도록 블라인드를 열어놓고 자는 거죠. 다시 말하지만, 이불속에 얼굴을 파묻고 자면 빛이 신경세포에 닿을 수 없지만, 빛이 눈꺼풀을 통과해 신경세포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사실이죠. .. 위상전진 위상지연을 우리가 통제할 수 있어요. 위상전진과 위상지연을 쉽.. 2023. 4. 29. 좋은글귀 조던피터슨, 한 분야에 파고드세요. 한 가지에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Jordan Peterson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해보세요 젊었을 때 인생에서 해야 할 한 가지는 여러분들 모두 다 아셔야 합니다. 최소한 한 가지를 잘해야 한다는 겁니다. 최소한 한 가지엔 정말 능숙해야 합니다. 무언가엔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야 해요. 그것이 수습직의 목적이기도 하죠. 마스터에 자신을 노출시키니까요. 함축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표현하겠습니다. 한 방향으로 집중된 규율에 자발적으로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이죠. 철학자 니체는 그 어떤 가치도 얻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엄격한 규율에 자신을 자발적으로 노출시키지 않고서는 말이죠. 니체는 자발적인 노예가 되는 것을 자유의 전제조건으로 생각했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악기를 처음 배우려 할 때 어떤가요? 글을 읽기 위해 배우는 과정을 생각해 보세요. 기술 자동화의 .. 2023. 4. 28. 좋은글귀 퍼렐 윌리엄스, 인지와 관점을 바꿔라. 그렇다면 실패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이 된다. Pharell Williams 어릴 적부터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고 있었나요? 전 뭘 해야 할지 전혀 몰랐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제가 어릴 적 알던 유일한 것은 아주 생생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었죠. 저는 버지니아에서 자라면서 더 큰 도시만큼의 기회가 없었기에 우리는 애초에 생각조차 불가능했죠. 원하는 것을 하거나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요. 그런 체계에 갇힌 제 모습이 그랬어요. 선생님들이 말했죠. 우리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요. 하지만 그런 말들이 저에겐 와닿지 않았었어요.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기 일쑤였어요. 들을 생각조차도 안 했어요. 하지만 항상 궁금증을 가지곤 했었죠. 그것이 저를 길로 인도해 주었고, 경험하고 싶었어요. 예술이나 음악을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엔 기회를 얻기 어려웠어요. 당연히 많은 선생님들이 음.. 2023. 4. 28.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