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웨인 다이어 Wayne Dyer

웨인 다이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심리학자이자 영적 멘토, 삶의 본질을 꿰뚫는 깊은 통찰로, 우리의 정신을 확장시키고 성장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계발하여 큰 명성을 얻은 인물. 그의 유명한 말로는 '내가 원하는 것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지는 것'이라는 삶의 태도를 일찌감치 터득한 사람 웨인 다이어의 메시지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능력

신은 아름다운 인간의 상상력이다. 우리 모두 내면에 신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원하는 것을 현실화시킬 능력을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그걸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우리가 말해야 하는 방식으로 시크릿에서는 '당신은 원하는 것을 얻는다'라고 하죠.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네빌고다드가 저에게 가르친 것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나는 나를 끌어당긴다'나에게 부족한 것)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든 것을 끌어당길 능력이 있어요. 그게 차이입니다.

우리 안에 신적인 존재가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을 얻습니다. 원하는 게 아니라요. 나가서 신적인 존재 혹은 천사에게 물을 수 있어요. 어디든지 있죠. 항상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당신은 그들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 스스로 천사가 되고 신적인 존재가 되어야 해요. 당신이 주고, 베풀고 그 위치에 있어야지만 그들이 당신에게 옵니다. 우리가 신의 반영체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 여기 있다는 거죠. 이게 바로 노자의 도덕경에서의 가르침입니다. 우리의 근본적 성향은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관대함, 상냥함, 남에게 베푼다. 그게 예수 탄생 500년 전 노자의 가르침입니다.

나눔, 제공, 공헌

어떠한 것에도 편견을 갖지 않는 경지에 도달하면 책망 없고, 비판도 없고, 편견도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가 신적인 존재라면, 상상에 힘을 실으세요. '나는 부유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만족한다, 나는 풍족하다' 등 심지어 오감이 당신이 우울하다고 말해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했어요. '제가 슬픈데 어떻게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해야 하나요?' 그럴 때는 기분 전환을 해야죠. '나는 우울해'라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이 우울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우울증과 연결이 되고, 우주적 원천, 신, 뭐라 부르든 당신에게 그게 현실화됩니다. 우울증을 말한다면, '그래! 여기 더 많은 우울증!' 이런 식으로 흘러가게 되죠. 상상으로 원하는 것을 그리고 이미 이루어진 느낌을 느낀 후 그 느낌을 유지하며 살아가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이 행성을 바꿀 겁니다. 진심이에요. 이건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