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충성심은 인종, 부족, 계급, 국가를 초월해야 한다. 우리는 세계를 보는 시각을 길러야만 한다.
Our loyalties must transcend our race, our tribe, our class, and our nation and this means we must develop a world perpective.
세상을 더 넓게 보라
인류는 지구에 첫 발을 디딘 이래 무리를 지어 살아왔다. 가족에서부터 이웃, 학교, 도시, 국가 등, 무리 지은 사람들과 동질감을 형성한다. 우리는 무리의 구성원이 될 때 자부심과 충성심을 느끼고, 보호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얻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무리보다 훨씬 더 큰 무리, 즉 인류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내 혈통, 내가 믿는 종교, 내 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좀 더 크고 넓은 세상의 일부 기이도 하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In any moment of decision, the best thing you can do is the right thing, the next best thing is the wrong thing, and the worst thing you can do is nothing.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그걸 모른다면 어쩌지?', '좋은 사람을 사귀지 못하면 어쩌지?',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어쩌지?. 이처럼 우리는 걱정으로 안절부절못한다. 확신이 서지 않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잠시 그 생각을 내려놓고 정신이 맑을 때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낫다.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사전에 조사해 보고, 믿을 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서 깊이 생각해 보자. 그다음에 결정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기자. 내가 선택한 길이 어긋나더라도 다시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다. 그러나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는다면 어디로 가야 할지 결코 알 수 없다.'
지금과 다른 내가 되고 싶다면 지금의 나에 대해 알아야 한다.
To become different from what we are, we must have some awareness of what we are.
지금 내 모습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라면 먼저 자신의 몸무게를 알아야 하듯이, 자신을 분명하게 알지 못하면 목표하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할 수 없다.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후에야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현재 자신의 상황을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누군지 알고 있어야 보다 나은 내가 되는 방법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인간 심리, 긍정적 글,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귀 잘 해내리라 믿는다면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0) | 2023.03.22 |
---|---|
좋은 글귀 남녀 관계 사랑과 쾌락에 대하여 (0) | 2023.03.21 |
좋은 글귀 실패했더라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성장할 수 있다 (0) | 2023.03.21 |
좋은 글귀 나쁜 일은 하루 빨리 잊는 것이 좋다 (0) | 2023.03.21 |
좋은 글귀 남자는 자신의 개성에 잘 맞는 여성에게 빠진다 (0) | 202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