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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ot to be careful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because you might not get there.

어디를 가고 있는지 어리둥절할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엉뚱한 곳으로 갈지도 모르니까

분명한 목표

분명한 목표를 갖고 사는가? 아니면 일이 생길 때마다 부대끼며 사는가? 원하는 것,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지 못하면 내가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 반면에 기회가 왔을 때는 그것이 계획했던 일과 관련이 없더라도, 그 기회를 받아들여 부딪쳐 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오늘 잠시 짬을 내, 내가 늘 하는 일들이 내가 꿈꾸는 목표에 얼마나 보탬이 되고 있는지 돌아보자. 딴짓을 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 때문에 내가 꿈꾸는 목표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건 아닌지,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을 때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되돌아보자.'

 

I ask not for a lighter burden but for broader shoulders.

내가 바라는 것은 보다 가벼운 짐이 아니라 보다 건장한 어깨다.

시련이 나를 키운다

시련을 극복하는 일은 역기를 드는 것과 같다. 많이 해볼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 그 누구도 시련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법이다. 시련에 부딪혔을 때 그것은 나를 보다 강하게 단련시키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위로가 될 것이다. '혹독한 시련을 거치면서 나는 많은 걸 배웠고, 그래서 지금 난 이만큼 강해졌다'

 

Sometimes your joy is the source of your smile, but sometimes your smile can be the source of your joy.

즐거워서 웃는 때가 있지만, 웃기 때문에 즐거워지는 때도 있다.

미소의 힘

억지로라도 웃을수록 마음이 행복해진다는 것은 생리학에서 증명한 사실이다. 과학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기분이 내키든 그렇지 않든 웃으며 사는 게 좋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웃음은 우리의 뇌뿐만 아니라 근육을 자극하고 활력을 촉진시켜 준다. 더구나 어느 누구도 얼굴이 그늘진 사람과 함께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바보처럼 보여도 좋아. 자주 미소를 지을 것이며, 미소를 지을수록 얼마나 즐거운 일이 생기는지 기대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