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hear somebody sigh that life is hard, I am always tempted to ask, 'Compared to what?'
누군가 사는 게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면 나는 늘 이렇게 되묻고 싶어 진다. '무엇과 비교해서?'
시각을 바꿔라
우리는 늘 자신보다 돈이 더 많고, 더 똑똑하고, 더 행복하고, 더 잘생기고, 명예가 높은 이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왜 나는 그들처럼 좋은 집에서 살지 못할까?' '왜 나는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까?', '왜 내게는 진정한 사랑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처럼 남들을 부러워하다 보면 정작 남들이 나를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세상에는 내 직업, 내가 사는 집, 내가 누리는 자유를 부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 것들인데 남들이 부러워하는 말을 들으면 그제야 '이만하면 나도 꽤 괜찮은 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게 주어진 모든 축복을 되돌아보고, 내 삶에 주어진 모든 것에 늘 감사혀 살아야겠다.'
Happiness is perfume you cannot pour on others without getting a few drops on yourself.
행복은 내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어야만 남에게 묻혀 줄 수 있는 향수 같은 것.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하거나, 입원한 친구에게 병문안 가거나, 쇼핑 도중에 문득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들에게 친절을 베풂으로써 나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얻기도 한다
비록 당연히 해야 할 의무나 일의 일부로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이처럼 남을 위해 베푼 행동은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도 기쁨을 준다. '그들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까? 거창한 게 아니어도 좋다. 우정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적어 친구에게 보내 주는 것도 좋겠지.'
Nothing is particularly hard if you divide it into small jobs.
보다 잘게 나누면 그 어떤 일도 결코 힘들지 않다.
한 번에 한 가지씩
책상 위에는 서류가 산더미 같고, 싱크대에는 그릇들이 쌓이기만 한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할 일이 태산 같아 숨이 막히고, 이 많은 일을 어떻게 다 처리하나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그러나 한 가지씩 처리하고 하나하나 씻다 보면 산더미 같이 쌓였던 서류와 그릇들이 줄어들고 마음 편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일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대신 한 번에 한 가지씩 차근차근 처리하자. 그러다 보면 다른 일은 수월하게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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