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윌 스미스 Will Smith

윌 스미스

최근 크리스 락 폭행 논란 이후 퐁퐁남 이미지가 굳혀져 버린 원조 몸짱 윌 스미스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워보자. 윌 스미스는 원래 상남자였다.....

마음의 속임수

저는 예전에 체스에 완전히 빠져있었어요. 아버지가 알려주셨는데, 아마 8살 정도였죠. 4년 동안 숙련하며 12살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이겼죠. 그 후 저랑 다시는 안 하셨어요. 너무 좋았었죠. 그리고 제 아내는 그랜드 마스터 모리스 애슐리를 소개해줬죠. 첫 흑인 그랜드 마스터인데 그에게 와서 저를 3일 동안 가르쳐주라고 부탁했죠. 그는 이걸 가르쳐줬어요 '들어보세요, 체스 보드를 볼 때 이렇게 하세요 당신 마음속에서 위치를 볼 때, 말을 당신이 원하는 어디든 두세요 마음속에서 집어서 원하는 곳에 놓으세요. 당신이 놓기 원하는 곳에요'  저는 말했죠. '네, 하지만 할 수 없어요. ' 체스마스터가 말했죠 '그게 마음의 속임수예요. 당신이 마음속으로 말한다면 원하는데.. 글쎼.. 안될 텐데..' 이렇게 한다면 당신은 끝이에요. 당신은 죽은 거예요. 당신은 스스로 자신의 뇌에게 원하는 것을 상상조차 못 하도록 훈련시키는 겁니다. 왜 마음속에서 조차 멈추죠? 당신의 마음은 미친 듯이 자유로운 장소여야 합니다. 원하는 모든 것이 있는 곳이요'

'하나만 더'

제이든(윌 스미스의 아들)은 제가 번지 점프 후 와서 말했죠. 그런 그의 눈을 본 적이 없어요. 아들이 말하길 '아빠, 저는 드디어 아빠와 저의 차이를 이해했어요. 아빠는 항상 이게 있어요. 하나만 더, 가 있어요.' 사람들은 한계에 이르죠 그리고 헬리콥터가 떴을 때 저는 완전 한계에 다다랐었어요. NO라고 말했을 거예요. 하지만 아들이 저에게 아빠는 한 걸음 더 나아가요. 아들의 그 말에 다시 힘이 났죠. 전 그때 저의 두려움이 저의 한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죠. 여러분의 정신과 감정은 실제 한계보다 훨씬 전에 있어요. 그러니 항상 '하나만 더'를 가지세요. 세상이 당신을 위해 길을 열어 줄 순간에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멈추게 할 거예요.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는 윌 스미스의 친 아들 제이든과 함께 찍은 실화를 담은 영화) 저는 '행복을 찾아서'의 한 대사를 좋아하죠. '누군가 넌 못할 거라는 말을 하면 신경 쓰지 마, 심지어 그게 아빠라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못하면 너도 못한다고 말하길 원해. 무언가를 원하면 그걸 얻으러 가 진심이야' 절대 스스로 무엇이 된다, 안된다 말하지 마세요. 당신의 마인드를 완벽히 이루어질 수 있는 불가능한 꿈에 두도록 해요. 일단 원하는 곳에 당신의 마음을 두세요. 하나씩 움직인 후 되감기로 재분석을 해서 방법을 찾으세요. 그게 훨씬 더 쉬워요. 당신이 원하는 곳에 먼저 수를 두세요. 이건 정말 강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