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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글

좋은 글귀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토니 로빈스 Tony Robbins

by SPW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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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로빈스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가 토니 로빈스가 궁핍했을 시절, 특별한 일화로 인해 삶을 변화시켰다는 유명한 일화입니다. 저도 이 일화를 보고, 이 사람이 허튼소리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을 더 크게 받았어요. 삶에서 우리가 가장 행복할 때는 타인에게 베풀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부자 됩시다. 우리들 각 개인이 부자가 되어야 남들도 도울 수 있습니다. 파이팅

'토니 로빈스의 특별한 일화'

제가 부유해지게 된 날이 있습니다. '난 그날부터 부자였어'라고 할 정확한 날이 있었어요.  전 거지였고, 기분이 좋지 않았고, 모두에게 화가 나있었어요. 제 자신한테만 빼고요. 하지만 사실 내면으로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났었습니다. 단지 제 스스로를 더 이상 깔 수도 없었죠. 그래서 저에게 돈을 빌린 친구한테 화가 나있었어요. 전 거의 가진 게 없었고, 제가 필요한 걸 알면서도 친구에게 140만 원을 빌려줬어요. 그러고 나니 전 뭘 사 먹을 돈도 없었고, 오직 3만 원만 있고, 전화를 하며 연락을 했지만 받지도 않더라고요. 전 단지 조금의 돈만 필요했을 뿐인데 친구는 제 연락도 안 받고, 계약서도 안 썼고, 전 정말 언짢았고 실망했습니다. 저에게는 25달러와 잔돈 조금이 있었어요. (약 3만 원 정도다) 도대체 뭘 할 수가 있었겠어요. 경제적으로 어떤 계획도 없었고, 미칠 지경으로 제 머리는 터졌고, 캘리포니아의 11평짜리 작은 아파트에 살았어요. 

 

저는 베니스에 있었는데, '마리나 델 레이'라는 곳에 요트들이 많아요. 그곳에 '엘 토리토'라는 식당에 갔고, 겨울이라 힐링하러 갔습니다. '거기로 가야지!' 운전을 해서 가지 않았어요. 가스를 소비할 테니까요. 그래서 걸어갔죠. 제 옷은 허름했지만, 창문이 바로 옆에 있는 곳을 구했어요. 요트들이 지나다녔는데, 이게 삶이구나 하고 꿈을 꿨어요. 분노를 털어버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싫어하는 것이 아닌 제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죠. 이것이 저를 변화시켰어요. 그리고 제가 먹어야 할 만큼 많이 먹었어요. 6달러에서 8달러 정도 했습니다. 이런 짓을 3~4번 정도 더 할 수 있었어요. 

'토니 로빈스와 꼬마신사 이야기'

식사를 마칠 때쯤, 정장을 입은 조그마한 꼬마가 오더군요. 아마 8~9살 정도였어요. 그 꼬마는 그의 어머니를 위해 문을 열어주더군요. 그녀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의자를 당기고 여인을 앉히더군요. 그녀는 이쁜 여성이었지만, 저는 완전히 이 아이에게 빠져있었죠. 아이는 어린 나이에 점잖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왜인지 모르게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식사값을 지불했어요. 7달러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저에게는 17~19달러가 전부였죠. 저는 이 작은 소년에게 다가갔습니다. '실례합니다. 그쪽이 굉장히 젠틀맨인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쪽이 여성분에게 젠틀하게 대하는 것을 봤습니다. 문을 열어주고, 의자를 당겨주는걸요. 클래스가 있네요. 내 이름은 토니예요, 이름이 뭐예요? 찰리요? 엄청 끝내줬어요. 하루 나가서 이런 점심 사 먹으렴' 그 아이가 말하길 '사실 우리 엄마예요' 이러더군요. '심지어 더 멋있잖아?'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럴 계획은 없었어요. 제 주머니에 손을 향했고, 제가 가진 돈을 모두 줬어요 17~19달러를 테이블에 뒀어요. '가서 점심 사 먹어'라고 했죠. 아이는 놀라서 저를 쳐다보며 '전 이돈 못 가져요!' 그래서 저는 '넌 가질 자격이 있어' 아이가 말했어요 '왜요?' 왜냐하면 나는 너보다 크잖아. 아이는 엄청 크게 미소 지었어요. 저는 바로 돌아서 갔습니다.

 

저는 기절 초풍했었어야 정상이었어요. 이제 도대체 어떻게 먹지? 하지만 그러진 않았어요. 저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제 안의 무언가가 드디어 궁핍을 초월한 느낌이었거든요. 드디어 깨달았죠. 제 한계보다 훨씬 더한 내면의 무언가를요. 특히 그 빌어먹을 '돈'이라 불리는 것보다도 더요. 저를 공포에 떨게 만든 그 돈 보다도요. 전 집에 도착했고, 그날 우편배달부가 왔어요. 다음 끼니로 뭘 먹어야 할지도 몰랐죠. 우편이 와있더군요.

'깨달음'

제가 돈을 빌려준 친구에게 온 것이었죠. 손 편지로 '널 피하고 다녔어. 내 잘못이야. 미안해, 여기 너에게 빌린 돈에 조금 더 보탤게 ' 거기엔 1200달러가 있었고, 100달러 정도 더 있었죠. 제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말이죠. 그리고 그 당시 저에게 1300달러는 충분한 돈이었어요. 저는 울었어요. 이 일이 저에게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했죠. 제 생각에 이건 언제든 당신이 베푼다면 그건 언제나 돌아올 겁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X나 베푸세요. 보상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겁니다. 그게 우연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날부터 저는 부자가 된 축복받은 날이라고 믿기로 했죠. 솔직하게 말할게요. 저도 경제적으로, 감정적으로든 힘든 일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궁핍으로 다시 돌아간 적은 없어요, 앞으로도 요. 삶의 비밀은 '베푸는 것입니다.' 특히, 당신이 없을 때, 베푸세요. 약속합니다. 그렇게 하면 궁핍은 당신의 인생에서 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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