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사업가의 필수 조건 최고의 인재를 모아라. 그들이 최고의 성과를 올릴 것이다

Conor with Money

최고의 인재를 모아라. 그들이 최고의 성과를 올릴 것이다

때때로 아주 간단한 지혜를 통해 올바른 진로를 취할 수 있다. 제가 서로 1,600킬로미터 떨어진 두 개의 주택 건설 회사를 운영했을 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는 필라델피아의 스포츠 센터 운동장의 원소유자로서 비즈니스에 감각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제가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필라델피아의 기업과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플로리다의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분투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할 수만 있었다면, 저는 몸을 둘로 쪼개서 두 회사를 운영했을 것입니다.

팀의 중요성

제게는 부족한 것이 있었는데, 저 대신 관리를 맡아 줄 '팀'이었습니다. 할아버지에게는 제가 있어서 그 일을 맡아 왔던 것이었죠. 물론 저 하나로 구성된 팀이었지만, 할아버지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전념하도록 돕는 지원병이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를 위해 적당한 사람으로, 최고의 인재들을 모으는 게 좋겠어.' 그 순간 제 머리에 영감이 번득였고, 친구 덕분에 제게도 '유레카'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위대한 기업가들조차도 역량 있는 조직의 뒷받침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한 것입니다.

친구의 충고

한 사람으로 구성된 조직은 곡조가 맞지 않는 연주를 하는 경우가 많고, 뒤를 받쳐 줄 팀이 없다면 창조성은 쉽게 소멸되어 버립니다. 저에게는 적당한 팀이 필요했습니다.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었죠. 적당한 팀을 구성하기까지 몇 차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저는 그저 우수한 관리팀에 정착하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팀을 요구했죠. 몇 년이 흐르고 당시를 회상했을 때, 저는 친구의 간단한 충고가 얼마나 심오한 진리였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그 충고를 받아들였다고 후회할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