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균형 감각을 잃지 말라 조언 1
저에게 굉장한 지혜 덩어리를 제공한 사람이 네 명이 있습니다. 그들이 준 지혜를 통해 저는 항상 균형 감각을 유지하며 회사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열아홉 살이 되던 무렵, 저는 동료에게 연예 사업에 종사하는 다른 사람에 대해 불평을 했습니다. 제 불평의 대상이 되었던 사람은 돈을 많이 벌었지만 제 생각에 그런 부를 거머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료는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이제 네가 경주마가 됐다고 생각해 보자. 경주마가 하는 일을 누가 가장 잘 알고 있을까?' 그 질문에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경주마 본인이죠.' 동료가 다시 말했습니다. '아니, 경주마는 눈가리개를 해야 해! 만약 좌우를 살필 수 있게 되면, 경주에서 지거든. 왼쪽을 보아도 오른쪽을 보아도 안 돼. 눈 가리를 하고 그저 자신의 트랙을 달려야 해!'
조언 2
하루는 유대교의 신비주의 종파인 카발라의 선생에게 안부를 물었고, 저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이 말했습니다. '당신 지금 ㅜ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저는 그가 쉬라고 부추기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는 다른 말을 했습니다. '아니 더 열심히 일하세요! 당신이 무엇을 원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걸 진짜 갖게 될 수 있으니까.' 그가 옳았다. 만약 제가 휴식을 요구했다면 신은 제 말을 들어주었을 것이고 저는 휴식을 얻었을 것입니다. 아주 긴 휴식으로. 저는 그 교훈을 마음속에 새기고 더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언 3
어느 날 친구와 점심을 하는 자리에서, 저는 결국 엄청난 실수로 밝혀진 어떤 투자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만약 네가 거기서 뭔가를 배운다면 그건 손실이 아니라 단순한 실수가 되는 거야' 그건 정말 간단한 논평이었지만 저를 감동시켰고 손실에 대해 자신을 심하게 질책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조언 4
끝으로, 하루는 저와 최고로 친한 친구와 잡담을 나누며 그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죠. '나는 비를 피할 지붕이 있고 냉장고에는 먹을 게 가득하지. 게다가 건강하고. 상황이 나쁠 게 있을까?' 정말 옳은 말이지만 저는 그런 상태를 항상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 왔던 것입니다. 친구의 말은 제가 얼마나 행운아인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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