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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 긍정적 글, 철학

좋은 글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된다

by SPW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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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ng food with another human being is an intimate act that should not be indulged in lightly.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친교 활동이다.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

아침, 부엌에 선 채 커피 한 잔을 마시고 간단하게 밥을 먹은 후 서둘러 직장으로 향한다. 점심에는 편의점에서 사 온 음식을 책상에서 대충 해결하거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사 온 햄버거로 때우곤 한다. 그러다 저녁이 오면, 편안하게 식탁에 앉아 가족들과 오순도순 저녁을 먹기는 하는가? 아무리 소박한 밥상이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진수성찬을 먹는 듯하다. 함께 먹을 때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를 할 것이다. 냅킨을 깔고 제대로 식탁을 차릴 것이다.'

 

Good advice is always certain to be ignored, but that's no reason not to give it.

충고는 거의 반드시 무시당하지만, 그렇다고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

충고

뭔가 어리석은 짓을 하고 난 후에야 '아차' 하며 누가 나한테 미리 주의를 주었으면 하고 후회한 적은 없는가? 잘 생각해 보면 아마 사전에 미리 주의를 받고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 짓을 저지른 경우가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우리는 자주 충고를 무시해 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로운 충고를 들어야 한다. 때로는 충고를 여러 번 들어야만 마음에 새기게 되는 경우도 있다. '비록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불쾌해할지라도 이를 각오하고, 기분을 상하거나 잔소리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게 충고해 주어야겠다.'

 

it's not whether you get knocked down, it's whether you get back up.

쓰러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넘어져도 괜찮다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는가, 기어 다니다가 걸음마를 하기 시작한 아기는 일어서는 횟수보다 더 많이 넘어진다. 그 때문에 울 때도 있다. 그럼에도 아기는 다시 일어서서 걸어 보려고 한다. 걷고 싶은 마음,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고 싶은 절실함이 아기로 하여금 계속 포기하지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게 한다. 우리들도 그런 마음을 간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또 넘어졌네. 이제 다시는 걷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아기는 없다. 그러나 어른인 우리들은 한번 실패했다고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린다. 한 번 잘못되면 앞으로도 계속 잘못될 것이라고 지레짐작한다. 툴툴 털고 일어나 다음 걸음을 떼려고 하지 않는다. '때로 실패하기도 하지만, 나는 실패에서 배운다. 안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 예전에도 끈기 있고 꿋꿋하게 해서 성공한 적이 있음을 난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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