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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 긍정적 글, 철학

좋은 글귀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by SPW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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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n adventure in forgiveness.

인생은 용서를 전제로 한 모험이다.

용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결함을 안고 태어난 존재다.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절망에 빠뜨리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런 행동은 고의일 수도 우연한 일일 수도 있다. 그 어떠한 경우라도 결과는 똑같다.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렀고, 그는 상처를 입었다. 마음이 상했거나 화가 나면 그 감정을 마음속에 담아 두고 싶어 진다. 그러나 내가 남에게 잘못할 수 있듯이 남도 내게 잘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인정하고, 내 자신을 용서하고 싶듯이 남도 용서해 줄 수 있다면 세상은 보다 살기 좋은 곳이 되지 않을까? '내게 잘못을 저지른 이들을 용서하도록 노력하자.'

 

A goal without a plan is just a wish.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삶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즉시 대답한다. 원하는 직장을 구하는 것, 새 사업을 시작하는 것, 악기를 배우는 것, 하지만 그들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물어보면 우물쭈물한다. 목표를 갖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목표가 없으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목표를 갖는 것은 쉽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공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도와줄 사람은 누구일까? '내 목표들 중 하나를 선택해, 이를 위한 계획을 한 단계 한 단 게 세워야 한다.'

 

The fact that I can plant a seed and it becomes a flower, share a bit of knowledge and it becomes another's smile at someone and receive a smile in return, are to me continual spiritual exercises.

내가 뿌린 씨앗에서 꽃이 피고, 내가 나눈 지식이 남의 지식이 되고, 내가 누군가에게 보여준 미소가 내게 미소로 돌아오게 하는 것, 이런 것들은 내게 끊임없는 정신 수련이다.

기도는 어디라도 좋다

우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 없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환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교회나 절에 가서 기도를 드릴 필요는 없다. 살아 있는 매 순간이 내가 세상 및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인식하고 감사를 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마음을 열어 생명의 기적과 그 안에서 숨 쉬고 있는 나를 떠올리면서, 내 곁에 있는 자연과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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