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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 긍정적 글, 철학

좋은 글귀 남 탓은 하지 말고 모든 책임은 나 스스로에게 있다

by SPW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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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종교는 참되게 사는 것이다. 자신의 혼신을 다해, 자신이 가진 모든 선함과 정의로움을 바쳐 사는 것이 진정한 종교다.

True religion is real living, living with all one's soul, with all one's goodness and righteousness.

진정한 종교

종교를 가진 사람도 있고 종교가 없는 사람도 있다. 종교가 있어도 자주 예배 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고 한 두 번만 참석하는 이들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깊은 믿음에 따라 알차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참된 종교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내 종교적 신념을 지키면서 살아야겠다.'

 

사람은 누구나 여러 번 좌절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고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한 누구도 실패자라고 말할 수 없다.

A man can get discouraged many times, but he is not a failure until he begins to blame somebody else and stops trying.

남 탓 말고, 노력을 아끼지 마라

일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거듭해도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운이 나빠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안 되는 것은 다른 사람 탓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러면서 불평불만을 쏟아 내기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툭툭 털고 일어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재도전하는 이들도 있다. '나도 모르게 남을 탓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즉시 이를 멈추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내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전략일지도 모른다.'

 

변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Things do not change, we change.

세상을 바꾸는 방법

여러 가지 면에서 세상은 좋든 싫든 늘 있던 그대로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며, 우리가 선택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이것을 깨닫기만 해도 우리에게 놀라운 힘이 생긴다. 우리가 스스로 변할 수 있다면 세상과의 관계도 바꿀 수 있다. '이 사실만은 명심하자. 나는 변할 수 있으며, 내가 변할 때 내 주변 환경도 변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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