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의 말을 건네는 것은 선로를 바꾸는 전철기와 같다. 사소한 차이가 파멸하느냐 아니면 번영으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한다.
A helping word to one in trouble is often like a switch in a railroad track... an inch between a wreck and smooth, rolling prosperity.
도움이 되는 말
친구나 가족이 어려운 처지를 당하면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 도움이 될까 고민하게 된다. 슬픔이 크거나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일을 당했을 때는 어떤 위로의 말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 진정으로 보여 주어야 할 것은 어떤 말을 건네느냐가 아니라 그런 말을 해 주고 싶을 정도로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다.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뒤에 숨은 마음이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동정하고 함께 아파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은 그에게 큰 위안이 된다. '힘들고 아파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보여주자.'
감사에 보답하는 것보다 더 다급한 임무는 없다.
No duty is more urgent than that of returning thanks.
감사를 표현하라
친절을 베풀고 배려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가. 감사 카드나 전화를 해 줄 생각도 하지 못하는가. 입장을 바꾸어 누군가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을 때 얼마나 흐뭇했는지를 생각해 보라. 감사에 보답하는 것은 단순히 예의나 체면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친절이며 사려 깊은 행동이다. '오늘은 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에게 감사 편지를 쓰거나 고마웠다고 전화를 하자.'
나는 열망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혼신을 다하고 있다.
I am seeking, I am stirving, I am in it with all my heart.
열망하고, 노력하라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면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한다. 누구나 온 힘을 다해 위대한 결과를 얻고자 하지만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구나 대부분의 시간을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출근하고, 볼일을 보고, 집안 청소를 하는 등 반복되는 일상에 허비한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가장 평범한 일이라도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하루하루를 열정 없이 대충 살아갈 수밖에 없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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