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타이 로페즈 [Tai Lopez] 백만장자가 말하는 다음 시대의 트랜드와 부의 흐름, 지출이 자산이 되는 시대 NFT

타이 로페즈

백만장자가 말해주는 다음 시대의 트렌드와 부의 흐름

이전에는 지출이었던 것들이 이익이 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이전에는 지출이었던, 말 그대로 돈 주고 한 번 사면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것들이 장기간 자산이 될 겁니다. 예시를 드리죠. 핸드폰으로 디지털화되어 나타나겠죠. 돈을 벌고, 부를 쌓고 싶지만 문제는 소비가 있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수입은 있지만, 소비를 고려해 보면 충분하지가 않죠.

 

에어비엔비 같은 회사들이 이런 시도를 합니다. "너 집 가지고 있지? 방 하나가 비어? " 그러면 에어비엔비에 올려서 누군가가 살 수도 있어요. 이건 겨우 시작일 뿐이죠. 지금 말하는 트렌드는 핸드폰으로 모든 접근성을 얻을 수 있고, 에어비앤비 같은 사이트도 필요 없을 거예요.

 

"방 하나가 비어? " NFT같이 교환도 할 수 있고, 디지털적으로 누군가 접근성을 얻을 수 있겠죠. 사용하고 나면 다시 팔아서 돈을 받으면 되죠. 정말 쉬워요. 수수료를 먹는 중계자도 없고, 스스로 할 수 있을 거예요. 이게 미래입니다 여러분. 당신 삶의 소비였던 것들이 자산이 될 거예요.

모든 지출이 자산이 되는 시대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보곤 해요. "타이,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요. 저녁을 같이하고 싶네요" 사업가로서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어떤 작은 걸 저한테 사서 핸드폰 안에 토큰처럼요. 이걸 누가 가지든, 저녁을 먹든 사업 이야기를 하게 할 수도 있죠. 더 이상 필요가 없다면, 누군가에게 팔면 되는 거죠. 천재적이지 않아요?

 

당신이 저녁을 원하든, 상담을 원하든, 온라인 사이트나 마케팅을 원하든, 당신이 나에게 뭘 원하든지 구입을 해야 하는 "지출"이지만, 그 후에 필요한 누군가에게 팔고, 그 지출은 곧 자산이 되죠. 당신에게 돈을 벌어준다고요. 이게 미래입니다 여러분. NFT 세상은 아주 아주 초기 단계라는 거죠.

뉴스는 항상 10년 늦어

뉴스에서 들은 건 전부 무시해도 돼요. "NFT는 전부 사귀래~" 이런 말들은 무시하세요. 본인들이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말하는 거죠. 트렌드를 빨리 타고 싶다면 뉴스는 듣지 마세요. 뉴스는 항상 늦거든요. 제가 기억하길 2008년~09년도에 테슬라는 사기라고 했어요.

 

"일론 머스크가 누구야?" 지금 보세요. "테슬라가 최고야!" 뉴스는 항상 10년은 늦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