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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쇼펜하우어 명언, 철학명언, 명언모음, 명언모음집,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by SPW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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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쇼펜 하우어 명언

진정한 관대함은 내가 해줄 수 있을 만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상대에게 

바라지 않을 만큼 해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를 지키는 것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가 중요하다.

내가 많이 주면 상대방도 많이 줄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 기대가 무너질 때,

관계가 힘들어지고,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땅을 파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또 다른 의미에 세 상대를 대할 때,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다정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

쇼펜하우어 명언 2

친절이 과하면 

상대는 선을 넘게 되고

결국에는 멀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람은 어떤 일이든 

자신과 연관시켜 생각하면서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과는 상관없다는 듯이 행동한다.

바라는 게 없으면 실망도 없다.

기대가 없으면 상처도 없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상대에게 작은 대가라도 바란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해야 한다.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혼자 잘해주지 마라.

내가 좋아서 베푼 친절이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

상처로 돌아오게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마라

모든 사람의 천성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관대하고 다정하면

상대방은 무례해지는 게 일반적이다.

쇼펜하우어 명언 3

인간은 자신이 찬양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경멸하는 사람에게

더 신경을 쓰는 게 인간이다.

이해가 되지 않지만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현실이다.

너무 관대하고,

좋은 사람으로만 보이면

오히려 쉬운 사람으로 보이게 될

위험성이 있다.

그래서 관대함도, 다정함도

나만의 기준 안에서

맺고 끊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좋아서 베푼 친절이지만,

상대방은 그것이 자신의 특권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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