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피터슨, 글쓰기의 중요성, 글쓰기를 잘하면 좋은 이유 Jordan Peterson

조던피터슨

'쓰는 법'을 배우세요.

저 진짜로 진지해요.

정말 진심으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글쓰기는 형식을 갖춘 생각이거든요.

그러니까 당신이 글 쓰는 방식이

첫 번째로 문제점이 있어야 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왜 글을 쓰나요?

이거는 학교 에세이를 쓸 때

정말 좋은 조언이에요.

글 쓰려고 하는 것의 문제점을 고르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는 글쓰기를 잘못 시작하는 거예요.

당신에게 달려있어요.

재료들을 연관시키는 것과 

당신이 조사하고 싶고 꽉 잡는 것을 찾는 거요.

그래서 당신은 문제점이 필요합니다.

그다음 당신이 해야 할 것은

그 문제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야겠죠?

그래서..'읽으세요!'

독서가 정말 좋아요. 독서를 많이 하세요.

항상 하세요.

문제를 다루세요.

이제 당신은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되겠죠.

적어도 임시로 알게 되겠죠.

거기에 도달할 수 있겠죠.

이제 자세히 살펴보면 됩니다.

오케이, 좋아.

내가 배운 거를 요약해 보고,

내가 배운 상충되는 것들끼리

부딪쳐 해결해 보고,

고상하게 표현해보기도 하고,

단어 선택도 올바르게 돼야 하고,

문장 선택도 올바르게 되어야 하고,

문장을 단락에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단락은 적절한 시간 순서에 맞게 넣어야 합니다.

일관된 주장을 하기 위해서요.

동시에 당신이 한 것은

당신의 인격을 가장 체계적인 단계로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의 도구를 다듬는 거예요.

당신 스스로를 올곧게 하는 거죠.

왜냐하면 당신은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는 거니까요.

그거를 글을 쓰면서 배우는 거예요.

그러니 어려운 문제를 뽑아보세요.

글 쓰는 방법을 배우세요. 제대로요.

그리고 단어에 집중하세요.

올바른 단어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그거를 올바른 구절로 구성하세요.

문장을 명료하게 나타내세요.

..

제가 '의미의 지도'라는 책을 처음 썼을 때,

그 책의 모든 문장은 최소 50번을 썼어요.

모든 문장의 50번의 변화요.

한 번 읽어보고, 읽고 또 읽고,

그리고 경쟁을 합니다.

어떤 문장이 더 나은가. 뭐가 더 나을까.

그리고 한 문장을 고릅니다.

똑같은 걸 단락으로도 했습니다.

수년 동안에요.

당신이 사용하는 단어를 다듬으세요.

이 세상에서 예외 없이 가장 강력한 것들이에요.

당신이 대학에서 인문학 전공이라고 생각해 볼게요.

인문학 전공이 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생각하는 방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는 거예요.

거기서 더 읽고 말하는 것도 포함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최선은

읽고 쓰는 걸 매일 하는 거예요.

몇 시간 동안 매일이요.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걸 글로 쓰세요.

당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이건 기반을 다지는 거예요.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실용적이에요.

인생 전반에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을 보자면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분명하게 말해요'

그들이 목적을 하는 거요.

전략을 짜고 협상하고,

사람들을 비전으로 앞으로 이끌어갑니다.

단어를 조합하세요.

그것이 당신을 멈출 수 없게 합니다.

그게 인문학의 핵심이에요.

단어를 정리하세요.

스스로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사람으로 만드세요.

죽을 정도로요.

최선의 방법으로요.

이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세요.

...

이거로 마무리 짓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은 아마 냉소적인 순간을 지나고 있을 텐데요.

교수들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요.

그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서요.

말을 바꾸기도 하고요.

당신이 말하는 기호든 뭐든지요.

먼저 이 정도로 부패한 교수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들이 높은 퀄리티 에세이를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벌주는 사람요.

부끄럽고 비난받을만한데 종종 일어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은 학문에서

가장 높은 죄입니다.

당신이 여기서 배우는 것은

진실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매번 편리한 이유 때문에 이에 이탈할 때마다

스스로를 망치는 길이에요.

사소한 방법이 아니에요.

당신의 의견을 체계화할 때,

이건 당신의 영원한 특성으로 남을 거예요.

항상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는 거죠.

당신을 행동하게 합니다.

그래서 언어를 깔끔하게 하세요.

일을 정말 헌신적으로 하세요.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깔끔하게 명료하게 되게요.

이거보다 동시에 실용적이고 고귀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인문학이 귀중한 거예요.

인문학 학위가 좋은 점이 무엇이냐면,

말하고 생각하고 글을 쓸 수도 있고,

당신이 어딜 가든지요.

최정점으로 향하던지

희망적이게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방식이 던지요.

그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