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말을 듣고 따라와 Andrew Tate

앤드류 테이트

앤드류 테이트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말을 따르라

지금부터 내가 빈털터리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가서 거울을 쳐다봐. 이건 매우 중요한 숙제야. 너네가 내 채널을 본다면 꼭 숙제가 있을 거야. 꼭 해봐. 왜냐하면 너의 삶의 궤적이 바뀔 테니까. 몇몇은 내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할 거야. 제대로 된 사람들은 내 말이 사실인 걸 알겠지. 지금부터 내가 할 말은 너의 삶의 방향성을 바꿔줄 거야.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봐. 그리고는 거울을 한번 봐. 너 자신의 눈을 쳐다봐. 거울 속 남자의 눈을 보라고. 그리고 말해. '난 테이트가 마주한 문제를 원해.' 왜냐하면 넌 이걸 들으면서 생각해봐야 해. 그게 뭐냐면 '아니, 테이트의 문제는 내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거잖아. 저건 내가 살아본 인생이 아니잖아. 난 저걸 원해. 난 부자가 되야겠어.'

(이어서)

오직 그리고 오로지 애써 일어나서 거울 앞으로 가서 자신의 눈을 보며 내가 해준 말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면 나한테 메일을 보내도 돼. 네가 게을러터져서 거울 앞에 가지도 못한다면, 나한테 메시지나 이메일 보내지 마. 난 산 정상에 도달하는 게 쉽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니야. 그래도 올라가야 한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야. 난 방법을 알고 있어. 내가 너네한테 하는 말이 이해가 간다면 나의 멋진 존재로 인해 내가 마주한 인생의 문제들을 가지고 싶다면, 혹은 네가 노예가 되는 것을 멈추고 싶다면, 일꾼, 빈털터리, 이메일로 연락을 해도 돼.

(이어서..)

그리고 말해봐. '난 준비 됐어'라고 말이야. 그럼 내가 정상으로 가는 길을 보여줄게. 그리고 훗날 X나 멋질 거 같지 않아? 멀리 떨어진 어떤 존재, 멀티버스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너 중 하나가 내 조언을 따라온 지금으로부터 3년 4년 뒤에 네가 말도 안 되게 부자가 돼서 나한테 문자를 하는 거야. '헤이 테이트 요트에서 파티하는데, 우리 지금 산토리니에 있는데, 너도 올래?' 그럼 난 이렇게 말할 거야. 좋아 나도 가지. 그리곤 너의 앞에 나타날 거야. 그리고 내가 장담하는데 마침내 너의 눈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어. 마지막으로 한번 더 내 가슴속 깊숙이 이미 알고 있다고 네가 X나 괴짜(멋진 놈)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