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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37

좋은 글귀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지혜 1 인간이 신의 실패작인가, 신이 인간의 실패작인가,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인간은 먼저 마음의 혼돈을 품어야 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오랫동안 심연을 쏘아보면 심연도 나를 되쏘아본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나 자신이 되어라.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으므로 조급함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불멸을 원한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즉 살아 있는 동안 여러 번 죽어야 한다. 사람이 혼자 살기 위해서는 짐승이 되거나 신이 되어야 한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한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짐승이면서도 신이 되는 것, 바로 철학자가 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지혜 2 새로운 천국을 건설해 본 사람은 자.. 2023. 3. 15.
톨스토이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모음 톨스토이의 지혜 1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과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현재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지혜가 깊으면 깊을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진다.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색에 의해서 얻어진 것만이 참된 지식이다. 선한 행동으로 매일매일을 새롭게 맞이하라.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많지 않다. 톨스토이의 지혜 2 큰 '부'가 삶을 쉽게 만든다는 믿음은 짐을 지고 걷는 일이 더 쉽다는 생각과 같다. 가장 강력한 두 전사는 인내와 시간이다.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던져도 흐려지지 않.. 2023. 3. 10.
좋은 글귀 닉 부이치치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조언 살면서 자신을 좌절시켰던 3가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들이 당신을 좌절시키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좌절시킨 건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닉 부이치치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조언 1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화를 내거나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해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을 하는 것이 저에게 첫 번째 과제였죠. 제 자신을 위해 극복하고 결정해야 했습니다. 날마다 우리 마음에 들어오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우리를 좌절시키는 사람들이 있죠. 당신 삶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당신이 얼마나 기분 좋은 날을 보내든 그들은 당신을 우울하게 만들죠. 당신이 얼마나 안 좋은 날을 보내든 그들은 당신을 더 우울하게 만듭니다. 말의 힘은 정말 강력합니다. 당신이 그런 말을 들으면 .. 2023. 3. 8.
좋은 글귀 마크 트웨인에게 배우는 지혜 마크 트웨인의 지혜 1 죽음의 두려움은 인생의 두려움에서 만들어진다. 인생을 만족하면 살아온 사람은 언제나 죽을 준비가 되어있다.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지와 확신뿐이다. 그러면 성공은 확실하다. 진실을 말하면, 아무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늘 옳은 것을 행하라. 그러면 몇몇 이들은 고마워할 것이고 나머지는 놀라워할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틀이 있다. 첫 번째는 내가 태어난 날이고, 두 번째는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는 날이다. 마크 트웨인의 지혜 2 좋은 칭찬 한마디에 두 달은 살 수 있다. 진실이 신발을 신는 사이, 거짓은 세상을 반 바퀴 돌 수 있다. 당신이 다수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때는 당신이 변해야 할 시점이다. 당신의 야망을 깔보는 사람을 멀리하.. 2023. 3. 7.
좋은 글귀 경험이 인격을 만든다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찾는 것이다.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새로운 지평선 휴가를 가면 모든 것이 신기하다. 눈을 크게 뜨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간다. 기분이 들뜨고, 보이는 것들이 모두 흥미롭다. 그러나 집에 돌아오면 너무나 많은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습성에 젖어 눈앞에 있는 것조차 보이지 않는다. 관광객들이 먼 거리를 마다하고 찾는 관광 명소가 지척에 있어도 좀처럼 방문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찾아보려는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은 탓에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 '관광객인 것처럼 내가 사는 동네를 한..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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