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명상록20 좋은글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 명언모음, 우리는 살아갈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언모음 나의 목숨이 많이 남아 있는 것처럼 살지 마라. 모든 인간은 썩어 없어진다. 물과 흙으로 변해 없어진다. 인간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물은 다 변화하고 없어진다. 모든 것이 다 변화하고 없어지는데 우리는 살아갈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것처럼 산다. 죽음은 늘 우리 곁에 있다. 그러므로 살아있을 때 착한 일을 하라. 세상의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빨리 우리 곁에 있다가 사라진다. 이 사실을 기억하라. 세상의 모든 것은 지속적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멈춤이 없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영원토록 변화하고, 멈춰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은 자신의 시간이 영원하다고 생각하다가 이내 죽는다는 것을 자각한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삶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내일 주어지는.. 2023. 4. 26. 좋은글귀 철학자들의 명언, 명언모음, 신이 당신안에 있는 한, 당신은 불멸의 존재다. 철학자들의 명언모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나 자신이 아닌 어느 누구도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다. 나로 하여금 선한 것을 버리고 악한 것을 취하도록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외부의 어떤 것도 우리를 해칠 수 없다면 어째서 우리는 모두 질병과 재난, 죽음에 취약할까? 아무리 많은 선도 우리를 이런 사건들로부터 지켜줄 수 없다. 답을 하자면 이 사건들은 우리의 외부적인 면 영구적이지 않으며 항상 변하는 측면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영혼을 건드리지 못한다. 사실, 명백히 유해해 보이는 것일지라도 우리를 배움과 성장으로 이끈다면, 악으로 가장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유리한 점을 쿠션 삼아 의지하면 우리는 오히려 잠들어 버린다. 우리가 발전의 동기를.. 2023. 4. 10. 좋은글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모음, 행동을 할 때, 목적에 대해 스스로 자문하는 습관을 들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 행동을 할 때 그 목적에 대해 자문하는 습관을 들여라. 스스로 설 것인가, 아니면 남에게 기대어 설 것인가. 날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경건하게 받아들이고,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바르게 행동하며 날마다 여과되지 않은 그 어떤 생각도 품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모든 행동에 있어서 그것이 누구에 의해 행해지든 '이것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라. 그러나 이 질문을 누구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에게 하라. 당신이 직면한 문제, 그게 의견이든 행동이든 원리든 혹은 말이든 오직 그것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라. 당신이 이런 일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늘보다.. 2023. 4. 10. 좋은글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모음, 명언모음집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는 모래알과도 같은 존재다. 거대한 우주의 장엄함을 생각해 보라. 그 속에서 당신이 차지하는 부분은 얼마나 미미한가. 무한의 시간을 생각해 보라. 당신에게 할당된 시간은 그저 휙 지나가 버리는 찰나에 불과하다. 운명의 섭리를 생각해 보라. 당신은 그 안에서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가. 당신은 전체 안에서 오직 한 부분에 불과하며 당신을 낳아준 자연으로 돌아가는 존재이다. 당신은 우주의 창조적 이성으로 다시 한번 변화되어야 할 존재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 2 살아생전의 명성은 신기루처럼 헛된 일에 불과하다. 기억하는 사람이든 기억되는 사람이든 우리 모두는 하루살이 인생들이다. 머지않아 당신은 앙상한 뼈만을 드러낸 채 한 줌의 재로 변할 것이다. 남는 .. 2023. 4. 10. 좋은글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 본성으로 돌아가 정신을 깨우쳐라. 그리하여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그대를 괴롭혀온 것이 단순한 꿈일 뿐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꿈속에서 그것들을 대하듯이 깨어있는 동안 그대 주위에 있는 사물들을 바라보도록 하라. 강도, 존속 살해자, 폭군 등은 얼마나 많은 쾌락을 누려왔는가. 이를 헤아려보면 쾌락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나는 하나의 조그만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조그만 몸에서는 모든 것이 평등하다. 몸은 선과 악의 차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자신에게 속한 것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에 한해서는 선악을 구분 짓지 않고, 평등하다. 자신에게 속한 것은, 전부 마음을 따르지만, 거기엔 현재와 관련된 것만 속해 있다. 현재에는 미래 혹은 과거에 속한 .. 2023. 4. 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