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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글귀80

좋은 글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토이시즘에서 배우는 지혜 Stoic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 1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속 생각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해서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속 움직임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불행해진다. 자신의 내면을 파보라 거기서 선의 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계속 파보라. 그러면 그 샘물이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온갖 번뇌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아니, 내 자신 속에 있는 온갖 번뇌를 몰아냈다고 하는 것이 옳겠다. 왜냐하면 번뇌라는 것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존재하는 것이므로 바로 내 사고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 2 당신은 한 시간에 몇 번씩이나 자신을 저주하는 사람에게서라도 칭찬을 받고 싶은가. 스스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사람을 당신이 기쁘게 할 수.. 2023. 3. 22.
좋은 글귀 잘 해내리라 믿는다면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한결같음은 상상력이 없는 이들의 마지막 도피처다. Consistency is the last refuge of the unimaginative. 한결같다고 좋은 건 아니다 누군가 내가 작성한 것을 보고 좀 바꾸어 보라고 지시하면 '항상 이렇게 해왔는데요' 라며 반발한다. 그것은 자랑이 아니다. 때로는 평소와는 다르게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 보면 융통성이 생기고 보다 열린 마음을 갖게 된다. 이것은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된다. 시도해 본 변화가 당장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분명히 단 한 가지라도 배울 수 있다. '바꿔 보면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선량함은 기준을 정하는 것보다 그것을 알아보는 것이 더 쉽다. Goodness is easier to recognize than.. 2023. 3. 22.
좋은 글귀 지금과 다른 내가 되고 싶다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하고 파악해야 한다. 우리의 충성심은 인종, 부족, 계급, 국가를 초월해야 한다. 우리는 세계를 보는 시각을 길러야만 한다. Our loyalties must transcend our race, our tribe, our class, and our nation and this means we must develop a world perpective. 세상을 더 넓게 보라 인류는 지구에 첫 발을 디딘 이래 무리를 지어 살아왔다. 가족에서부터 이웃, 학교, 도시, 국가 등, 무리 지은 사람들과 동질감을 형성한다. 우리는 무리의 구성원이 될 때 자부심과 충성심을 느끼고, 보호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얻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무리보다 훨씬 더 큰 무리, 즉 인류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내 혈통, 내가 믿.. 2023. 3. 21.
좋은 글귀 실패했더라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성장할 수 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우회로 주변의 풍경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The really happy person is the one who can enjoy the scenery on a detour. 돌아서 가는 길 가야 할 길을 벗어나 우회로에 들어선 적은 없는가. 인생의 여정에서도 우회로로 빠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다른 직장에 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어긋나 버린 계획에 한숨짓기보다는 엉뚱하게 도착한 그곳에서 기쁨을 찾으려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지금 있는 그곳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기회를 놓쳤다고 징징대지 말고, 지금 누리고 있는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자.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곳에 가서야 비로소 자신이 그동안 .. 2023. 3. 21.
좋은 글귀 채근담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채근담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1 악귀를 항복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항복시켜라. 마음이 가라앉으면, 자연스럽게 악귀들이 물러나 순종하게 된다. 횡포함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횡보한 기질을 제어하라. 횡포한 기질이 평온해지면 외부의 어떤 횡포함도 침범하지 못하게 된다. 배우는 사람은 정신을 가다듬어 한곳에 집중해야 한다. 덕을 닦으면서 공적이나 명예에 마음을 두면 반드시 조예가 없게 되고, 책을 읽으면서 시문을 읊조리는 데 흥취를 두면 결국 마음속 깊이 느끼지 못하게 된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서는 안 되지만, 내가 남에게 한 잘못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내게 베풀어 준 은혜는 잊어서는 안 되지만, 남이 내게 원한을 맺게 한 일은 잊어야 한다. 채근담에서 배우..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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