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성공 동기부여 심상화와 상상의 중요성 Conor McGregor

코너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 동기부여 1

가족들은 이제 편하게 쉴 수 있고, 새로운 공간을 가지게 됐죠. 이게 제가 항상 꿈꿔 왔던 겁니다. 저는 항상 무언가를 가졌을 때 느낌이 어떨지 상상합니다. 저에게 주어졌을 때, 사람들에게 주어졌을 때를요. 어떤 기분일까. 항상 꿈을 꾸며, 보이며 그러면 '이거 봐. 됐잖아' 전 항상 스스로에게 좋은 기분만 줘요. 당신이 뭘 하든지 그것에 조금 정신이 나가있어야 합니다. 우린 그 항상 수준이 아니에요. 자신의 기술에 정신이 나가야 해요. 많은 사람들은 이해 못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다른 건 아예 신경을 안 쓰는 겁니다. 다른 것에는 신경을 주지도 않아요.

코너 맥그리거 동기부여 2

'아마 이 커리어가 내가 할 수 있는 거겠지?, 내가 다른 뭘 할 건데?' 딱히 다른 걸 하고 싶지도 않은데 취직하기 싫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일가기도 내 상상 말 듣기도 싫은데 전부 그런 것들 그래서 이게 저에겐 옵션이었죠. 제 코치는 절 믿어줬고, 그리고 저 스스로를 믿게 만들었고, 그리고 이 일을 해냈죠. 하지만 그전에는 어떤 아이리쉬 사람이 없었어요. UFC 문화엔 아일랜드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항상 꿈만 같았죠. 하지만 제가 코치를 만나고 훈련을 할수록 제가 이 길로 갈 수 있겠다고 깨달았습니다. 그 누구도 안 했던 것을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을요. 제가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진짜 격투기가 뭔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요. 

코너 맥그리거 동기부여 3

저는 제가 알기도 전부터 상상을 해왔습니다. 영국의 아일랜드에서 축구는 꽤 큰 스포츠입니다. 전 밤에 몰래 집 밖에 나와서 집 옆에 작은 잔디밭이 있었는데 축구공을 가져가서 항상 혼자 축구를 했죠. 저는 축구공을 벽에 차곤 했어요. 벽에 골대가 있다고 상상을 하면서요. 그리고 점수를 얻고서 혼자 달리며 경기장에 사람들이 절 응원 하는 걸 상상했어요. 전 결국 축구를 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결말은 났죠. 이 전부 다 먹히더군요. 전부 진실된 상상력이었어요. 제 스스로를 믿었어요. 가끔 사람들이 '난 그를 못 믿어'라고 했지만 그 어떤 외부 요소도 내부 요소를 부술 순 없습니다. 누군가를 망가뜨리고 주저앉게 하는 건 항상 내부적 요소입니다.

 

그 어떤 외부 요소도 충분히 강하지 않아요. 이건 모두 얼마나 내면의 대화를 가지고 내면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드냐입니다. 그러면서 외부적인 요소로 확장됩니다. 이미 바깥에 있어요. 이걸 받아들이고, 수용학, 이해하며 알아야 해요. 하지만 외부가 당신의 내부 대화를 건드리게 하지 마세요. 저는 2살짜리 아이의 마음 가짐으로 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을 훈련해요. 외부가 제 내부를 자극하지 못하게끔 말이에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음악을 들어요. 매일을 춤으로 시작해요. 그리고 스스로 느껴요. '내가 누구야, 난 내가 누군지 알아, 난 아이뤼시 짐승이야, 내 경력은 그 어떤 사람도 이루어 낸 적이 없는 경력이야 어떤 아일랜드 사람도 내가 해낸 걸 해내지 못했어, 난 내 사람들을 위해 길을 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