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친절과 감사하는 마음

Three things in human life are important. The first is to be kind. The second is to be kind. The third is to be kind.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친절, 둘째도 친절, 셋째 역시 친절이다.

친절

의사들은 몸에 해로운 것을 삼가라고 말한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 어떤 상황이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을지 궁리하라. 설령 그에 대한 보답을 받지 못하더라도 남들에게 귀감이 되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살게 될 것이다. '오늘 그들에게 한 가지라도 기분 좋은 일을 해주어야겠다'

 

Let us rise up and be thankful, for if we didn't learn a lot today, at least we learned a little, and if we didn't learn a little, at least we didn't get sick, and if we got sick, at least we didn't die; so, let us all be thankful.

일어나면 항상 감사하라. 오늘 많은 것을 배우지 못했더라도 조금이라도 배웠을 테고, 조금도 배우지 못했더라도 최소한 아픈 데는 없을 테고, 만약 아팠다면 최소한 죽지는 않았으니, 우리 모두 감사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

그 누구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이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걸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위기에 처할수록 그동안 무심히 대했던 많은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더라도 늘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지금 바로 이 순간, 내가 얼마나 많은 복을 누리고 있는지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The best way to cheer yourself up is to try to cheer somebody else up.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이다.

나눌수록 좋은 것

다른 사람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헤쳐 나가도록 도와주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문제들도 훨씬 더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 '네가 누리고 있는 축복을 헤아려 봐', '이 또한 다 지나갈 거야', '이 상황을 이겨낸다면 더 강해질 거야'라고 격려해 주다 보면 나 자신도 그 말에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다른 사람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 줄 수 있다면 내가 지고 있는 짐도 가벼워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금 내 주변에 힘겨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그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