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은 누구에게나 녹녹하지 않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우리는 끈기를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났으며, 이 재능은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확신해야 한다.
Life is not easy for any of us. But what of that? We must have perseverance and above all confidence in ourselves. We must believe that we are gifted for something, and that this thing, at whatever cost, must be attained.
인내와 확신
누군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왜 더 많은 것을 이루어 내지 못했느냐고 묻는다면, 숱한 변명을 늘어놓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행운을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은 가진 것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수많은 시련을 만났으면서도 지금도 여전히 끈기 있게 버텨 나간다. '내게 정말 소중한 목표는 무엇인가. 어렵다는 변명이나 핑계를 대지 않고 그걸 이루어 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다른 사람을 웃게 하면 그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나는 꽤 빨리 깨우쳤다.
I learned quickly that when I made other laugh, they liked me.
다른 사람들을 웃겨라
다른 사람을 웃기려고 광대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다. 그냥 유머 감각을 늘 간직하고 적절한 때에 그것을 펼쳐 보이기만 하면 된다. 다른 사람이 미소를 짓고 유쾌하게 웃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웃음이 악의적이거나 냉소적이지 않고, 진솔하고, 개방적이며, 정직할 때 나 역시 기분이 함께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놀려 웃음거리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웃음의 소재로 삼아 보자. 이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나를 좋아하게 하고 모두가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오늘은 누구를 웃겨주지?'
슬퍼하는 것은 일시적인 아픔이지만, 비탄에 빠져드는 것은 일생일대의 실수다.
Grief is the agony of an instant, the indulgence of grief the blunder of a life.
슬픔에서 배우자
뭔가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무언가 잃어버렸을 때 슬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허전함 이채우려면 시간이 걸린다. 허전함이 클수록 채우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슬픈 감정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온다.
이는 슬픔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슬픔과 그로 인한 허전함에서 교훈을 얻고, 이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때 슬픔은 또 다른 기회가 된다. '상실은 자연스러우며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기꺼이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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