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본질 존 디마티니John Demartini

존 디마티니

시크릿 공동 저자 존 디마티니의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본질. 누군가에게 무엇이 가치 있냐고 물어보면 완벽하고 간결한 대답을 듣기 어렵죠. 하지만 이 질문들로 알 수 있습니다. 이 가치의 결정 프로세스는 제가 만든 13가지 단계 질문입니다. 무엇이 진실로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죠. 그 후 이에 부합하는 목표를 세울 때 마법은 시작됩니다.

가치 프로세스 13가지 단계

1. 그들이 무엇으로 공간을 채우는지 보세요. 2. 어떻게 시간을 소모하는지 3. 무엇을 연마하며 집중하는지 4. 어떤 것에 가장 체계화 됐는지 5. 어떤 것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지 6. 무엇이 그들을 활력 있게 하는지 7. 무엇을 생각하고 8. 상상하고 9. 고수하고 10. 무엇에 대해 대화하는지 11. 무엇에 영감을 받고 12. 목표가 무엇인지 13. 무엇을 배우길 원하는지 이것들에서 이어지는 공통된 실마리를 찾으면 당신이 무엇에 헌신하고 자발적으로 아침에 눈을 떠 행동하는지 나옵니다.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가치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수 요소입니다.

 

다른 이들을 도우면서 자신에게도 가치가 있어야 하거든요. 이 두 개를 찾을 때, 당신의 '니치'(Niche)를 찾는 겁니다. 드디어 당신은 아침이 기다려지며 다른 이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 거죠. 그곳에서 삶의 만족을 찾습니다. 당신이 아침이 기다려지는 일을 한다면 사람들도 당신의 서비스를 원할 겁니다. 해가 지날수록 우리가 배우는 것은 어떻게 마인드가 작동하는 원리와 그에 따른 물리작용이라 생각합니다. 물리 법칙을 새로 정의하는 것이 아닌 단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우는 거죠. 최근에 발견된 분자들이 있습니다. 폐로몬 특징을 가졌는데 피부 속 세포에서 분비되어 외부로 방출이 되어 무리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당신은 분자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이가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를요. 최근 발표 전까지 이런 것이 있는지도 몰랐죠. 그래서 같은 방에 있다면 다른 이를 느낄 수가 있죠. 그들의 감정을 느끼며 직감적으로 추측하죠. 이제야 분자를 통해 교류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야 알아낸 겁니다. 우리 알지 못했던 감각들을요. 이런 것들을 더욱더 연구할수록 뇌와 생리학 많은 미스터리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냅니다.

 

이것들을 물리 현상 외부 요소라고 하기보다는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찾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형성된 우선순위와 가치에 의해 삽니다. 가장 중요한 것부터 안 중요한 것까지 말이죠. 최우선 가치와 일치하는 목표를 정할 때, 최고로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때 사람들이 명석해지며 회복력을 가지고 가장 숙달되고 가장 충족된 삶을 가집니다. 사람들이 낮은 가치에 살 때, 다른 이의 가치를 주입하고, 자신의 가치를 최소화하고 산다면 그들은 미루고, 주저하고, 실망하고, 역사의 피해자가 됩니다. 운명의 주인이 아니게 되는 거죠. 

최우선 가치의 의미

당신의 최우선 가치를 위해 살지 않고 고통은 싫고 만족만 원한다면 동기부여가 필요하게 됩니다. 내면에서 나오는 영감과 차이점은 내면에서 영감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의 최우선 가치를 위해 삽니다.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은 최우선 가치를 못 찾은 이들이며 만족만 충족시켜 줄 동기부여가 계속 필요하게 됩니다. 전 동기부여 연설가가 아닙니다. 장려하지도 않아요. 동기부여는 해결책보다는 증상에 가깝습니다. 무엇이 최우선 목표인지 찾고, 내면의 영감을 찾고, 동기부여의 필요성을 초월하세요. 최우선 가치에 맞지 않는 목표를 세울수록 공포를 느끼기에 취약합니다. 만족만 찾게 되거든요. 고통이 아닌 만족만 추구한다면 망상을 가진 겁니다. 모든 망상은 악몽을 일으킵니다. 고통 없이 만족만 원하는 목표를 세우면 공포로 인해 만족 없는 고통만 결과로 얻을 겁니다. 목표에 영리한 사람은 그것을 보며 이 모든 잠재적 고통, 만족, 기회, 역경 등을 미리 계획하며 모든 것을 고려하며 긴급책을 세우고, 어떤 비상책에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공포'를 없앤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목표가 있고, 실행할 큰 이유가 있으며 방법을 고려하면 공포와 고통의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균형 있는 생각이 중요해요. 양쪽을 위한 해결책을 가지는 거죠. 그것이 진짜 전략입니다. 이런 명확한 계획을 가진 이들은 분명 결과를 얻습니다. 항상 긍정적일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망상을 품은 겁니다. 저는 '긍정적 생각'의 사람이 아닌 '균형 있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우울할 때, 긍정적 생각이 필요해요. 반대로 기분이 좋고 망상에 빠지며 그 망상이 하늘로 뚫고 올라간다면 현실로 돌려줄 비판적 사고가 필요해요. 저는 양면이 다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실 그렇게 추천할 만큼 형이상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해를 못 해서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요. 당신이 세 아이에게 헌신하는 여성이고, 쇼핑몰에 가면 아이와 연관된 것들을 보겠죠. 사업적인 요소들은 못 볼 거예요. 당신이 사업가라면 쇼핑몰에서 사업적인 요소들을 보겠죠. 아이들 관련은 못 보고요. 즉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무엇이든 최우선 가치이든 진실된 목적과 영감이든 현실을 걸러서 기회를 보며 더 인지를 하기에 결단을 빠르게 내리고, 더 강한 끈기로 착수할 것이며 더 많은 공시성들을 볼 겁니다.

시크릿은 망상이다

'시크릿'은 간단히 자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최우선 가치와 부합될 때죠. 많은 이들이 찾아와서 이러곤 해요. '시크릿이 안 먹혀요' 한 여성이 와서 말하길 '우편함을 열었는데, 3개월 동안 10억짜리 수표를 매일 원했는데, 수표 같은 건 못 받았어요' 나가서 취직하라고 제안했죠. 성취감을 느끼는 법은 오직 두 가지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가치를 높이거나 목표를 낮추어서 가치에 맞추는 거죠. 제가 몇 천명 관객 앞에서 이렇게 물으면 '몇 명이나 경제적 독립을 원합니까?' 모두가 손을 듭니다. 하지만 '그래서 몇몇이나 독립했죠?'라고 물으면, 대부분이 손을 내리죠. 1% 혹은 그 이하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죠. 하지만 100%의 사람이 손을 든다는 건 99%는 망상 속에 산다는 말이죠.

 

'100억을 가진다면 무엇을 할 겁니까?' 묻는다면 장담하건대, 20~80억은 1분 안에 소비될 겁니다. 이런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10억을 어디에 썼는지 물으면, 차, 옷, 여행, 다른 것들 모든 게 전부 소비일 뿐이며 감가상각이 되며 가치가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가치가 떨어지며 소비적인 것들을 사는 한 그들의 부 축적을 위한 진실된 욕구는 없는 겁니다. 투자를 해야 하며 가치가 오르는 것을 사야 합니다. 진정으로 부유해지길 원한다면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못 이룰 겁니다. 제가 해본 모든 실험  가치의 본질에 대한 연구가 제가 아는 가장 중대한 연구입니다. 

 

인간들은 동기부여가 아닌 내면의 영감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최대 가치관을 위해 살 때 그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것이 즉 천재성을 보이는 부분이며 생산적인 일을 하고, 최고의 자기 보상을 하며 그들의 사랑하는 일에 상호작용하는 부분이며 그들의 리더십을 깨우며 그들의 건강은 최상이 되고 가장 영감을 받는 부분이거든요.  만약 누군가가 그들이 말한 것을 미룬다면, 무언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행동을 위해 상기가 필요하다면 안 중요한 겁니다. 못 찾은 거예요. 제 프로그램에 오는 분들이 맨날 그러죠. '저는 계속 일을 미루게 돼요' 대부분이 다른 사람에게 복종하며 다른 이들과 비교를 하며 다른 이들의 삶을 따라 살려고 합니다. 그들의 최우선 가치에 살지 않고요. 일단 하는 순간, 동기부여도 필요 없어요. 미루지도 않고, 항상 무엇이 우선인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가치 밖에 살게 한다면 또 미루겠죠. 스스로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생각할 때요. 에머슨이 이런 말을 했죠. '모방은 자살 행위다' 당신은 다른 이가 되면 안 돼요.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해요. 당신이 가장 강력해질 수 있는 것은 당신 자신입니다. 진실된 당신과 견줄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최우선 가치가 당신의 주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