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아들러 명언
모자라다는 느낌은 정상이다.
당연하게도 열등감은 문제가 아니다.
병도 아니다.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건전한 자극제가 된다.
문제는 그 열등감이 너무 강해서
우울증이 되는 경우이다.
우울증으로 자신을 가둬버리고,
어떠한 진지한 노력도
발견도 하지 않으려 들 때,
열등감은 병이 된다.
성공은 열등감의 다른 결과다.
열등감을 강하게 경험했던 사람들은
무엇인가 이루려는
욕망과 열정을 강하게 느낀다.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
어두운 과거를 가진 것은 우연이 아니다.
열등감을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했던
사람이 결국 무엇인가를 이루어내는 것이다.
성공의 원인과 실패의 원인
어떤 경험도 그 자체로 성공의 원인이 되거나
실패의 원인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고통스러운 경험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어하는 사람이 자신의 경험에서
쓸만한 고통의 기억을 재구성해 내는 것이다.
현재 상황이 즐겁고, 잘 되고 있다면
기억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처럼 자신의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의미는 상황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이름을 붙이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스스로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게으르다는 것은 삶에 만나는 도전을
회피하겠다고 돌려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항상 열등감을 느끼고 결핍을 만나게 된다.
그때 게으름을 방패로 내세워
정면으로 만나기를 회피한다.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이다.
삶이 힘들다는 당신에게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힘든 것이다.
어려움에서 나를 구출해 내는 것도
곤경에 빠뜨리는 것도 나 자신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방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추적해 보아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항상 당신을 가로막은 것은
당신이었다는 사실을.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이 있다면
혹시 아직 눈치채지 못했는가.
내 주위의 부부들에게는 모두 문제가 있다.
게다가 나의 가족은 물론이고,
내 친구의 가족에게도 문제가 많다.
복잡하게 얽혀 서로를 괴롭히고 스스로 갉아먹는다.
열등감이 깊어 연애를 못하거나
결혼을 했더라도 의처증이나
우울증으로 서로를 괴롭힌다.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 잘 모르는 사람일 뿐이다.
'동기부여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글귀 알프레드 아들러의 명언, 명언모음, 용기란 무엇인가 (0) | 2023.04.10 |
---|---|
좋은글귀 알프레드 아들러의 명언, 미래는 과거의 해석이다. (0) | 2023.04.10 |
좋은글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모음, 행동을 할 때, 목적에 대해 스스로 자문하는 습관을 들여라. (0) | 2023.04.10 |
좋은글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 우리 모두는 언젠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니 자연이 준 현재에 집중하라. (0) | 2023.04.10 |
좋은글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모음, 우리의 삶이 천 년이나 남아 있는 것처럼 살지 마라. (0) | 202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