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통이다'
맞아요. 논쟁의 여지가 없죠.
그러면 뭘 해야 하죠?
자발적으로 받아들이세요.
그다음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
다른 이들을 위해 분투하세요.
그걸로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물어보시겠죠.
'어느 정도로 잘 되나요?'
정답은, 그걸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도해 보는 것뿐입니다.
그것뿐이에요.
실존적 요소가 바로 그겁니다.
증거는 자신이 삶에
가지는 태도에서 나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결과를 말해줄 수 없어요.
당신의 운명은 당신이 찾아내는 겁니다.
요점은, 삶이란 모든 걸 걸지 않으면
안 되는 게임이에요.
또한, 살아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건
당신은 이미 모든 걸 건 거죠.
무얼 하든, 당신은 모든 걸 걸었어요.
삶은 당신을 죽일 겁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게임을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따로 하셔야 할 더 위대한 일이 있으세요?
왜 최선의 운명을 선택하지 않으시냐고요.
도대체 왜?
어쩌면 자신의 비참한 존재를
정당화할 수도 있잖아요.
격려의 중요성
믿기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건
아주 작은 진심 어린 격려인데
단 한 번도 받지 못했다는 게
그 누구도 진심으로 말해주지 않았죠.
'네가 나약한 패배자가 되는 건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은 이유는,
넌 그것보다 훨씬 더 크게 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건 범죄야.
윤리적 범죄야.
너의 그 모든 잠재력을 낭비하는 건
널 아프게 하고, 가족들을 아프게 하고
세상을 아프게 해.
정말이야. 이건 진짜 정말 그래'
성숙해진다는 것
성숙해지는 것엔 희생적인 요소가 있죠.
어린 시절의 가능성을 희생해야만
현실적 틀을 가질 수 있어요.
그렇다면, 도대체 왜 그렇게 해야 하죠?
한 가지 이유는,
그렇게 하든 안 하든 필연적이기 때문이죠.
당신의 빌어먹을 한계를 선택하시든지,
아니면 30살 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어있든지,
추하게 40살이 돼서 그러던지,
그리고 그건 행복한 날이 아닙니다.
전 이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고,
우리 문화에서 점점 더 흔하게 볼 수 있죠.
즉각적인 처벌을 받지 않으며,
성숙함을 지연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처벌들은 쌓이게 됩니다.
다 쌓이고 나면 당신을 압도하게 되죠.
당신이 25살이면 바보여도 괜찮아요.
문제없습니다.
심지어 구직활동을 할 때도,
경력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도,
'그래 그래 넌 아직 어리잖아, 그럴 수 있지'
그게 젊은이들이죠.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죠.
자, 이제 당신이 30살인데 아직도 똑같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당신에게
흥미를 느끼지 않죠.
'지난 10년 동안 도대체 뭘 한 거야?'
'난 22살 때처럼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래. 근데 넌 22살이 아니잖아.
넌 그냥 늙은 어린애야.
그건 정말 추한 거죠. 늙은 어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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