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의 지혜, 동기부여 '모든 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현대 정주영 회장

정주영 회장의 동기부여

사람의 일생에 가장 중요한 선생님은 부모다. 부모의 정신은 부모의 행동은 그 자손한테 그 무한한 모든 가능성을 시전 해주고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록 부모는 물론 학문적으로 여러 가지 조리 있게 정리해서 가르칠 능력은 없지만 부모 체계 있게 지도를 안 하더라도 부모의 모든 그 자식에 대한 깊은 애정은 그 자식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 무한한 가능성의 잠재력을 심어준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평생 나한테 무엇을 잘한다는 칭찬을 평생 한 번도 받아본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버지께서 다시 없이 훌륭한 농군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는 그 생각을 그 마음을 어리지만 읽을 수 있다 이겁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물론 시골에서 그 당시는 그냥 시골 농촌 어머니기 때문에 글을 한자도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하는 거 모든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대자연 이를테면 큰 바위를 봐도 높은 산을 봐도 깊은 물을 봐도 그 자손들이 잘 되기 위해서 비는 마음은 아무도 당할 수가 없이 그렇게 마음속으로 길을 가면서도 빌고, 자나 깨나 자식을 위해서 비는 마음, 그것이 그 자식들한테 전부 마음속에 흘러내리게 했기 때문에 그 무한한 그 힘과 가능성을 나한테 안겨줬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그리고 나는 우리가 모든 일을 해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주 긍정적인 생각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건 모든 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나는 모든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불구자가 아닌, 모든 사람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고 다 성공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과거나 현재나 내가 불행하다고 하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일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미래에 향해서 항상 희망이 차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꼭 자기가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또 좋은 날이 올 거라는 그런 희망에 차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 하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어서...)

그래서 나는 과거는 물론 오늘까지 아침에는 언제든지 그날 할 일이 아주 기쁘고 즐거워서 흥분 속에서 나는 쭉 과거나 현재나 아직 다섯 시 전에는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이것은 무슨 일어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날 할 일에 너무 기대를 걸고 또 너무 기뻐서 사실 또 어려운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좋은 일이 있어서 좋은 일을 더 잘되게 밀고 나갈 적에는 더 한없이 좋지만 또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그 기쁨은 다시 없이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평생을 흥분 속에서 살고 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은 생각만 건전하게 가지고 부지런하면 다 자기가 뜻하는 대로 성공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모든 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