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34세 때 사업에 실패하여 재기불능 상황에 빠져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됐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교육'
저의 가난한 아버지는 교육부장이셨죠. 박사학위부터 뭐..그런 것들요..어느 날 집에서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학교에선 돈에 대해 왜 알려주지 않죠? 아버지가 저를 보며 말씀하셨죠. '정부는 그 과목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정부가 원하는 대로 교과목이 정해진단다.' 저는 정말 이상했어요. 우리가 학교 가는 이뉴는 돈에 대해 배우기 위해 가는게 아닌가요? '아니, 학생은 직업을 구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직업도 결국 돈 벌기 위함 아닌가요? '아니, 직업을 갖기 위함이야' 아니요..아버지 제 말은..그럼 직업의 목적은 돈 아닌가요? '그래 그게 맞아' 그때부터 저는 돈을 배우고 싶었어요. 아버지는 박사학위를 가지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돈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셨기에, 저에게 부자친구 아빠에게 배워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물었죠. '왜 그래야 하죠?'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저 공무원이고, 마이크의 아빠는 기업가란다' 제가 물었습니다. '차이점이 뭐예요?' 가난한 아빠가 말씀하셨죠. '차이점은 기업가는 필수적으로 돈에 대해 알아야 한다. 모른다면 기업가가 아니지. 공무원(고용인)들은 돈에 대해 몰라도 된단다. 정부와 회사가 알아서 해주니까' 이 얘기는 저에게 혼란스러웠죠. 아버지의 조언을 듣고, 마이크 아버지 회사에 9살 나이에 찾아갔죠. '안녕하세요 아저씨, 돈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두들겨야 한다 꼬마야, 이것이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 스토리의 시작이 되었죠. 끈기 있게 두들기라는 제 부자아빠의 한 가지 조언을 듣고, 부자아빠는 돈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조건은 절대 돈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었죠. 부자 아빠가 말씀하시길 '내가 너에게 돈을 지불한다면 나는 너를 직원처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함정이다 기업가는 돈을 받고 일하지 않는단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저희 집은 가난한 집안은 아니었죠. 하지만 가난한 태도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부유함과 가난함 중산층은 근본적인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가난은 대물림됩니다. 가정교육에서 시작되죠. 중산층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집에 앉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돈에 대해 걱정하거나 돈은 많이 벌고 있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그런 교육을 받았을 겁니다. 당신의 자아는 이런 식으로 배웠습니다. '빨리 취업해야 한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부자가 되지 못할 거다. 혹은 부자는 나쁜 것이다.' 이런 것들 말이에요. 학교 시스템은 절대 돈에 대해 알려주지 않을 겁니다.
'학교 시스템은 직원이 되도록 가르치는 곳입니다'
중요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혹은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이 되도록 가르치죠. 하지만 돈에 대해 알려주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족한 것은 진정한 비즈니스 지식입니다. 회계와 같은 것이요. 부채, 세금 이런 걸 알아야 해요. 그럼에도 학교에선 가르쳐주지 않죠. 저에게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해요. '가난한 아빠는 배우지 못했는데, 어떻게 부자 아빠는 돈을 배웠나요?' 답은 간단합니다. 저의 부자아빠는 13살 때 아버지를 잃으셨어요. 그래서 부자아빠는 13살 때부터 가업을 이어가셔야만 했죠. 학교도 자퇴했어야 했죠. 그것이 엄청난 축복이었죠. 때때로 축복은 축복처럼 보이지 않지만, 돌이켜보니 축복이었던 거 말이에요. 그 후 부자아빠의 선생님들은 그의 회계 장부 담당자, 그의 회계사 그의 변호사 그의 은행원 그의 부동산 중개인이었던 거죠. 그는 '진짜'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었던거죠. 학교에 있는 '가짜' 선생 말고요. 대부분 학교 선생님들은 비윤리적이에요. 그들은 스스로 연습하지 않는 과목을 가르칩니다.
제가 선생님에게 물었죠. 미적분학 3학년 때 이야기예요. 과목은 '미적분 강도'였어요. '선생님 이거 배우면 나중에 쓸모가 있나요?' 선생님께서는 '아니' 제가 다시 물었죠. '그럼 이걸 왜 가르치시는거죠?' 선생님께서는 '이건 내 직업니까' 인생에서 제가 사람들에게 제안하는 것 중 하나는 가짜 선생님 말고 진짜 선생을 찾아야 합니다. 가짜 선생님은 자신이 하고 있지 않는 걸 가르치는 사람들이죠. 진짜 선생님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걸 매일 하는 사람들이죠. 제 회계사들과 변호사들은 매일 그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배우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일 제 사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제 팀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그거 아세요? 제가 아는 부자가 되는 지식들을 실제 부자들은 가르쳐주지 말라고 합니다. 그저 그들이' 가난하게 내버려둬'라고 말하죠. 불행하게도 성경에서 나옵니다. 저는 무신론자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존재할 겁니다. 왜냐하면 마인드에서부터 시작하거든요.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왜 가난해졌는지 모릅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뱉는 말에서부터 시작되죠. 말에는 살이 붙어요. 저는 정말로 종교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말을 할 때, 그들 스스로 내려가게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말한 대로 됩니다.
제 가난한 아빠는 항상 말했죠. '내가 돈이 어딨어! 땅 파면 돈이 나오는 줄 알아!? 난 그런 돈 없어!' 제 부자 아뻐는 말했죠. '그래서 가난한거란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말하죠. '가질 수 없어, 난 할 수 없어, 시간이 없어' 등등 이것은 현실도피에요. 도망치는 건 쉽습니다. 제 부자아빠는 가질 수 없다는 표현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무엇이 필요할까? 왜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들은 마음을 열어줍니다. 만약 당신이 '가질 수 없어' 라고 하는 순간 당신의 마음은 닫힙니다. 당신은 당신이 말하는 대로 됩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죠.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하지만, 지식이 상상력을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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