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추천 도서 돌파력 스토아 철학에서 배우는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힘

<돌파력>은 동서고금을 통해 널리 읽히는 <명상록>의 철학을 현대 사례에 접목한 책으로, 눈앞에 닥친 장애물을 돌파해 인생의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책 돌파력 표지

돌파력 스토아철학에서 배우는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힘

인생은 예상치 못한 장애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 무엇도 우리가 가진 나름대로의 행동방식과 기질을 방해할 수는 없다. 우리는 상황을 자신에게 맞게 받아들이고 적응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마음을 상황에 적응시킬 수 있으며, 행동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다.

 

장애물은 행동을 추동한다.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길이 된다.

세상은 여전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한다. 오늘도 우리는 직장에서 전쟁터에서 거리에서 가정에서, 매일 매 순간 자신에게 닥친 장애물과 맞닥뜨리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그 어귀마다 수많은 질문이 우리를 가로막는다.

 

"나는 가치 있는 존재인가? 지금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가? 당당하게 버티고 서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보여줄 수 있는가? 인생 앞에 당당할 수 있는가?"

 

어떤 상황이 벌어지건, 심지어 지금까지 겪어본 것 중 최악의 상황이라 해도 우리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제나 선택지는 있다.

 

장애물이 우리를 가로막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혹은 그것을
돌파해 전진할 것인가?

지금 이 순간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지금 이 순간 헌신적으로 행동하라. 지금 이 순간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필요한 것은 이게 전부다.

 

•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에 달려있다. 우리는 자꾸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힌트를 얻으려는 우를 범한다.
• 인간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위험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힌다.
• 거대한 제국을 다스려야 하는가? 그대 자신부터 다스려라.

우리가 자주 생각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현재이고 우리의 모습이다

사람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될지 결정하며, 그다음에는 또 어떻게 될지를 결정한다.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은 언제라도 변화할 자유를 가진다.

 

우리가 살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인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좋고 나쁨은 없다. 다만 나의 선택이 있을 뿐이다.

 

올바른 행동은 경솔함이 아닌 진정한 용기를, 무식한 완력이 아닌 창의적인 실천을 요구한다. 행동과 결정이 우리를 규정한다.

 

신중하고, 과감하며 일관된 행동을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효과적인 행동의 핵심이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 남의 도움을 기대하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행동은 역경을 돌파하는 해결책이자 치료법이다.

책 돌파력에서 말하는 돌파력의 의미

책 돌파력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모든 일에는 항상 고난과 역경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현명한 사람들과 침착하고 이성적인 사람들은 그 고난과 역경을 통해 기회를 찾고, 그것을 반드시 이겨낸다.

 

우리는 항상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해, 할 만큼 했어"라고 우리 스스로를 위로하고 핑계를 대지만, 각자의 내면 깊은 곳에서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책 돌파력에는 많은 철학자들의 명언이 담겨있다. 위대한 인물들 역시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후세에 자신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라고 현재 시대의 세대들에게 교훈을 준다.

 

우리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인물들과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그들이 해냈다면
우리도 해낼 수 있다.

돌파력:스토아 철학에서 배우는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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