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마이클 팰프스의 위대해지는 방법

마이클 팰프스

마이클 팰프스 동기부여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당신이 만약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길 원한다면요. 무슨 얘기냐면 이 도시를 한번 보세요. 하루아침에 지어진 도시가 아닙니다. 그렇죠? 즉,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당신의 목표와 잠재력에 다가가기 위해서는요.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잘 풀릴 때도 있고, 분명히 좌절할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런 오르 내림이 저의 경우엔, 제가 좌절을 겪을 때, 제가 가진 잠재력을 믿고 힘을 낼 수 있게 해 줬어요. 그런 과정이 저를 항상 발전하고 싶게 만들었고, 항상 더 강해지고 싶도록 만들었죠.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거울 속의 발전된 제 모습을 보며 행복할 수 있게 만들었죠. 그것이 바로 제가 매일 훈련을 했던 이유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지난날들처럼 열심히 했던 이유예요. 저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어요. 저는 최고의 위치에서 버틸 수 있는 한 버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저를 쓰러뜨리고자 했었다면 언제든 도전을 받아줄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이어서)

저는 최고가 되기 위해 그 누구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꿈과 목표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5년을 내리 훈련하면서 단 하루도 훈련을 빼먹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물속에 있었어요. 수영이라는 스포츠에서 만약 하루를 쉬게 되면, 다시 따라잡는데 이틀이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멀리 와있었고, 그 시간들을 통해 실력을 계속 쌓아가고 있었어요. 저는 그런 방식으로 훈련했습니다. 무언가 하기 싫은 그런 날들이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누구나 그런 날들이 있죠. 하지만, 그런 날에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가 당신을 발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어서..)

저와 저의 경쟁자들의 차이점은 제가 월등하게 더 열심히 한다는 거예요. 제 말은 솔직히 당신도 알다시피 제가 그렇게 복잡한 일을 한 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어렸을 때 다른 사람들이 꿀 수 있는 꿈보다 더 큰 꿈을 꾸었었죠. 가장 위대해지고 싶었어요. 제1의 마이클 팰프스가 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5~6년 동안 훈련을 해 오면서 단 하루도 훈련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1년 365일 매일이요. 그것이 저의 차이점입니다.

 

저는 매년 52일이 더 있는 셈입니다. 저의 경쟁자들 보다도요. 그래서 모두가 한 걸음 멈추는 일요일. 그들이 훈련을 하지 않는 날에 저는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예요. 저는 기꺼이 그런 희생을 치를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위대한 사람들은 하기 싫을 때도, 꼭 무언가를 한다.' 그것이 그냥 잘하는 것과 최고를 구분하는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