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기부여 글

앤드류 테이트의 철의 정신 남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

by SPW 2023. 2. 24.
728x90
반응형

앤드류 테이트

앤드류 테이트 : 분노를 올바른 에너지로 바꿔야 한다

이걸 보는 어린 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너희는 통찰력을 가져야 돼 이 세상엔 네가 못하는 엄청난 일을 해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해. 그리고 이런 사실들이 널 화나게 해야 해. 그렇게 네가 화가 나게 되면 너한테 동기부여가 폭발하게 되거든.

 

예전에 난 그냥 영업직인데 애스턴 마틴 한대가 내 앞에 왔을 때, 진짜 화가 났었거든. 나 혼자만 페라리가 내 옆을 지나가면 화가 났었다고.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안 써. 그들은 분노하고 싶어 하지도 않아. 이해가 돼? '그 사람'이 되고픈 열망이 없다는 말이야. 넌 진심으로 화가 나야 해. 그 분노는 환상적인 힘이 될 거야.

 

세상은 너한테 오만하지 말고, 분노하지 말라고 말하잖아. 또 자존심도 버리라고 하고, 화도 내지 말라고 하지. 넌 남자야 다 큰 남자라고, 화내도 돼. 이 분노를 올바른 방향으로 분출하는 건 아무 문제도 안돼. 넌 네가 느끼는 분노를 너의 에너지로 활용해서 너를 발전시켜야 돼.

앤드류 테이트 : 철의 정신

나는 평생 나와 싸워야 하는 적이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살았어. 항상 깨어 있었지. 나가 어렸을 때 체스 선수였는데, 4살쯤에 체스 잘하는 중국 아이하고 경쟁하기도 했어. 그래서 항상 나는 경쟁자 혹은 적이 있다고 자각하면서 살았지. 그리고 프로 격투기 선수가 되고, 87번이나 격투기 시합을 가졌었어.

 

그리고 지금은 소수의 엘리트 보이지 않는 적들이 날 공격하는 걸 깨달았고, 난 항상 나의 적이 있다고 믿었어. 이점이 오히려 나에게 현실감을 줬고, 현재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밑바탕이 됐지. 난 항상 내 인생을 전쟁처럼 생각했어.

 

사람들은 내가 항상 최고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 줄 아는데, 사실 그 반대야. 사실 난 내 적에 대한 존경심과 건강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동맹이 많을수록 좋다고 자각을 했지. 그리고 가장 강력한 동맹은 바로 나 자신이야.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사방에 깔려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을 의심하는 사치를 난 가질 수 없어.

앤드류 테이트 : 남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

난 내가 남자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남자로서 가장 좋은 점은 나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는 거야. 남자들은 태어날 때 어떠한 가치도 가지지 않고 태어나지. 그저 흰 백지상태로 태어난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나를 게임에서 키우는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나를 키우기로 결정했어.

 

킥복싱을 하고 부가티를 운전하고, 진짜 멋진 남자가 되기로 말이야. 이걸 모두 나 혼자 내 힘으로 이뤄냈어. 너도 네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 하지만 먼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고, 고난과 시련이 널 가로막고 있을 것이고, 경쟁도 굉장히 심할 거야. 하지만 이런 삶 자체가 곧 아름다운 거야.

 

그래서 난 이렇게 어린 동생들에게 격려를 해주는 거야. 네가 지금 현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될 수 있다면 너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포기할 수 있겠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