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Steve Jobs>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

스티브 잡스

사랑하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애인과 같이 일도 마찬가지죠.

일은 일생의 대부분을 차지할 겁니다.

그것에 만족할 유일한 방법은

진실로 훌륭한 일이라고 믿는 것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훌륭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이죠.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고,

멈추지 마세요.

마음에 관한 일이 다 그렇듯이

그걸 발견해 내면 여러분은 알게 됩니다.

또한 모든 좋은 관계와 같이

해가 지날수록 더욱더 좋아질 겁니다.

그러니 계속 찾고, 정착하지 마세요.

..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상당히 힘든 순간은 있었죠.

하지만 포기는 없었죠.

첫 해가 가장 힘들었어요.

1970년대에는 컴퓨터가 없었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우리가 만들었죠.

원했지만 없었기에 우리가 만들었죠.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만들었지만,

친구들에게 보여줬고,

모두가 원했죠.

친구들과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느라 바빴죠.

일생 내내 걸릴 것 같았죠.

그래서 수 백 개를 생산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죠.

남은 인생 동안 이러는 것 보다요.

이렇게 시작했어요.

창업은 생각도 안 했어요.

우리를 위해 시작했고, 친구를 위해서

그렇게 조직은 커지고 커졌죠.

이제 2,500만의 사람들이죠.

전 항상 즐겼습니다.

창업의 근본적인 이유

종종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말해요.

저도 창업을 하고 싶어요.

그럼 제가 묻죠. "왜?"

그들이 말하길

"그냥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잊어버리세요.

그건 충분한 이유가 못 됩니다.

돈 벌고 싶어 회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중

성공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창업 생각도 없었지만,

아이디어는 있고, 세상에 내보이고 싶어 하는 경우예요.

그리고 그들은 창업을 해야죠.

아무도 그들을 들어주질 않으니까요.

리더로서 본보기 보여주기

결국은 본보기로 전달해야죠.

만약 어떤 것이 충분히 좋지 않다면

그만두고 향상하거나, 아니면 그냥 팔거나

관리인들이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을

모든 직원들이 볼 겁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지만,

힘든 상황에 모든 이들이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주의 깊게 볼 겁니다.

당신이 어떤 가치를 가졌는지요.

 

고용에 관하여

 

저희는 아주 똑똑한 이들을 고용하려 애쓰지만,

동시에 아주 심플한 조직으로 구성되었고,

오직 소수의 것에 집중을 하며 잘하려 합니다.

집중은 아주 어렵습니다.

집중은 무조건적인 YES가 아닌,

NO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많은 일에 NO를 하며,

오직 소수의 것에 잘하기 위해 집중하는 거죠.

제 생각에 회사에 일하는 모든 이들은

훌륭한 무언가를 하길 원하죠.

그들의 일에 흥미를 가지며

자신이 눈에 띄길 원해요.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요.

우리는 그들이 애플에서 최고의 일을 해내도록 해주며

우리의 2,500만 명의 고객들에게 내보이게 하죠.

아주 흥미롭죠.

무언가에 착수하고,

그것을 2,500만 명이 이용한다?

아주 큰 동기부여가 되죠.

또한, 오직 2,500만 명의 고객뿐만 아닌

다른 기업들 조차 우리를 따라오죠.

몇 년이 걸리면서요.

우리에게 효과 있던 걸 따라 하곤 하죠.

그렇게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장기적 계획보단 단기적 계획이 좋다

제 헤드라이트가 그렇게 좋지 않네요.

모르겠어요.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저는 1, 2, 3년의 앞만 생각해요.

물론 4, 5년을 위한 프로젝도 있지만,

아마 3, 4년이 최대일 겁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바뀌거든요.

길을 내려다보며

"5년 뒤에 여기에 있고 싶어!"

하지만, 무언가 또 새로운 게 생겨요.

"그냥 잊어버리고, 저기로 가고 싶어"

제 인생의 대부분의 5년 계획을 보면,

몇 근본은 같지만,

대부분은 너무 빨리 바뀝니다.

 

마지막 스티브 잡스 명언

 

엉덩이 붙이고 일해야 하죠.

하지만 이제는 변해야 할 때 같아요.

제 스스로에게 이제 보이지 않는 것은

"스타트업 고생"이에요.

다른 말로는 큰 그림에서 바라봤을 때,

몇 번의 싸움을 이기기 위해

전쟁에 패배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죠.

저와 다른 이들도

작은 싸움에만 집중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주 끝내주는 느낌이죠.

무언가 할 것이 있다는 것과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 말이죠.

당신이 세상에 무언가를 심으면

그것이 자라게 되며

세상의 일부를 바꾼다는 것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