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Steve Jobs>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스티브잡스

스티브 잡스의 현실적 조언

비전을 유지하고 반복시켜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아주 먼 길을 가야 할 때의 첫걸음은,

무겁게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 도움 됩니다.

"한 걸음 더 왔네?"

비전은 계속 반복 상기시켜야 합니다.

전 그걸 자주 해요.

창업을 하기 위해 얼마 큼의 일이 드는지 잊었네요.

엄청난 양의 일이죠.

정말 모든 걸 다 해야죠.

사업명을 짓고, 로고를 만들고,

거기다가 상품도 디자인해야 합니다.

무얼 디자인하고,

어떻게 상품으로 내놓을지 알아내야죠.

부품 번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은행 계좌를 열고, 재무회계 장부를 만들고,

관리 정보 시스템도 만들어야 해요.

부엌도 차려야 하고,

커피 머신도 있어야 하고,

모든 일을 다 해야 하죠!

고용의 중요성

우리가 해낸 모든 훌륭한 것들이

지금은 구식입니다.

우리는 다른 스타트업과 다릅니다.

우리 회사는 6개월 차가 되었죠.

4개월의 소송 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세상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우리가 뭘 만드는지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우리는 항상 신경은 곤두세우며 신경 써야 합니다.

우리도 다른 스타트업처럼 평가될 것을 말이죠.

우리 제품이 무엇이며,

시장에 알맞게 나오냐는 기준으로요.

공통된 비전에 합의점을 갖는 겁니다.

그들의 일에 아주 훌륭했던 사람을 원합니다.

그렇다고 일시적인 프로가 아닌

최신 기술과 그것을 접목시킬 방법에 대한

열정에 누구보다 즉각적인 자들을 원하죠.

그걸 또한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요.

훌륭한 10명의 핵심 그룹을 만들면,

어떤 사람을 수용할 지에 대한

기준이 자동으로 생깁니다.

저와 같은 사람의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으로부터 시작하라

제가 항상 깨닫는 것은

항상 고객 경험으로 시작하여

기술로 되돌아가야 하는 겁니다.

절대로 기술로 먼저 시작하여

어디에 팔지 알아내려 하지 마요.

저는 그 실수를 여기 그 누구보다 많이 했을 겁니다.

이걸 위해 흉터를 얻었고요.

애플은 비전에 대해,

전략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고,

이렇게 시작했어요.

"어떤 훌륭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가?"

"고객들을 어디로 이끌 수 있는가?"

기술자들과 앉아서

우리가 어떤 끝내주는 기술을 가졌고,

그걸로 수익을 내는지가 아니라요.

저는 그게 옳은 길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