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모아와드> 긍정보다 70배 더 강력한 힘, 행동으로 현실을 바꾸어 나가는 힘.

트레버 모아와드

부정적인 말 좀 입 밖으로 뱉지 마라

긍정의 힘은 저에게 전혀 와닿지 않더군요. 제가 깨닫기 시작한 것은 긍정이 항상 먹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면 부정은 아주 잘 먹히는 거 아시죠? 당연히 부정적으로요. 어린 시절부터 회상해 보면 깨닫기 시작하더군요. 어떤 사람도 '긍정적으로 돼라' 소리 듣기를 싫어해요.

 

긍정적 생각이 아마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자기 계발 산업 자체에 있어서요. 제44년 동안의 믿음 동안에도요. 긍정적 생각이 사람을 해친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저보고 긍정적이라고 했는데 저는 이혼 절차를 밟았죠. 저 보고 긍정적이래요. 다른 대표와 다퉈야 할 문제가 생겼죠. 저 보고 긍정적이래요. 전 지금 어떤 문제에 처했죠.

 

그러면 대안책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연구를 시작했고 우리가 배운 것은 부정적 생각은 우리 선수들이 대립하고 있는 가장 큰 요소였어요. 부정적 생각이 선수들을 싸우도록 무장을 하게 만들었어요. 그렇다면 부정적 생각은 어떤 식으로 다루죠? 내면의 생각일까요?

 

당신이 내면의 생각을 바꾸려고 한다면 확언을 하고 이미지를 그리고 상상을 하며 아주 어려운 기술들이에요. 우리는 '외면화'에 집중을 해봤죠. 누군가가 무언가를 '크게 말을 하면' 그냥 생각만 했을 때 보다 10배가 강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봤죠. 조지타운이나 하버드 자료들이요. '부정은' 긍정에 비해 4배에서 7배 더 강력했습니다.

 

그럼 한번 생각해 보죠. 제가 무언가를 크게 말하면 10인데 그게 만약 부정적인 것이라면 곱하기 4에서 7배가 더 강하다는 뜻이죠. 그러면 제가 부정적인 것을 크게 말하면 40배에서 70배 더 일어날 확률이 크거나 저에게 나쁜 것을 초래할 겁니다. 제가 아무 생각 안 한 것에 비해서요.

 

빌리버크너는 골든 글러브 8번 훌륭한 야구 선수였어요. 그는 아마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를 했죠. 1986년이죠. 그는 공을 다리 사이로 놓쳐서는 점수를 뺏기고 상대팀 Mets에게 월드 시리지를 넘겼죠. 그리고 1995년에 재조명된 영상을 봤어요. 버크너가 그 경기 '12일 전'에 했던 인터뷰를요.

무의식에 긍정적인 씨앗 심기

그는 말했죠. '목표는 이기는 겁니다. 악몽이 있을 수 있다면 제 다리 사이로 공이 굴러가서 지는 거 일 겁니다.' 정확히 똑같은 일이 일어났죠. 크게 말을 하면서 그가 무엇을 했죠? 그가 그것을 직접 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가능성을 증진시켰죠. 이것이 제가 사람들이 이해하길 바라는 겁니다.

 

당신의 내면의 생각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저는 그가 무의식에 씨앗을 심었다고 생각해요. 말을 하면서 머리에 심었죠. 그것이 일어나길 바란 것이 아니지만 결국 그것이 그의 내면에 자라나고 그는 말을 함으로써 힘을 더 실어준 것이죠.

 

'피스톨 피트 마라 비치' 농구선수는 26살 때 인터뷰를 했습니다. '저는 10년 동안 농구만 하다, 40살에 심장마비로 죽기 싫어요.' 그는 정확히 10년 동안 활동하고 40살에 심장마비로 캘리포니아에서 사망했죠. 부정적 생각은 우리가 대립하는 가장 강력한 겁니다.

 

정치를 보세요. 긍정적 메시지 대 부정적 메시지? 상대가 안되죠. 저희 아버지가 저를 기르실 때, 오직 긍정 아니면 부정만 가르치셨죠. 여러분이 부정적이면 무조건 긍정이 되어야 해요. 하지만 저는 이해가 전혀 안 되었죠. 우리가 부정적으로 되지 않는 법만 배운다면 부정을 표출하지 않는 법을 배운다면 그것 자체가 곧 긍정적으로 되라는 것보다도 더 강력할 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잡지 기업가의 연설을 들었어요. 그는 고등학교에서 낙제였다고 합니다. 어머니하고만 자라서 고생도 했고요. 그는 학교 성적이 완전 바닥이었죠. 그는 아무 기대가 없었죠. 그의 수능 점수는 1600점 중 1480점이었어요. 어머니는 다른 엄마들도 할 질문을 당연히 했죠.

 

'너 커닝했니?' 어머니는 아들을 아니까요. '맹세하는데, 커닝하려고 해도 못했어요.' 본인이 똑똑하단 것을 알았기에 결심을 했죠. 상급반 수업을 가기로요. 그의 땡땡이 친구들도 안 만나며 안 가던 수업도 갔죠. 선생님들은 그를 잘못 알고 있었다고 생각을 했고, 다르게 대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 대학을 가고 아이비리그에 편입까지 한 후 굉장히 성공한 잡지 기업가가 되었죠.

무조건 긍정적인 말만 입 밖으로 내뱉어라

하지만 이 얘기는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어요. 그가 말했어요 '12년 후 그가 성공했을 때 한 통의 우편을 받았대요. 뉴저지의 프린스턴에서 왔죠. 아무 생각 없이 며칠 뒤에 열어보니 수능은 주기별로 과거 시험을 다시 검사하고 그 해의 점수가 잘못 나온 13명 중 한 명이었던 겁니다.

 

그의 실제 점수는 1600점 중 740점이었죠.' 정확히는, 그가 1480점처럼 행동하면서 인생이 바뀌었죠. 1480점이라고 인식한 뒤에는 수업을 갔잖아요.

 

첫째로, 당신의 말은 강력합니다. 두 번째, 행동이 성공을 아주 보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감정이 행동을 좌지우지하게 둡니다. 행동의 주체를 놓고 말이죠. 행동이 바로 당신을 바꾸는 겁니다. 동시에 스스로에게 물어봐야죠.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왜 원하는지 그리고 왜 가지고 있지 않은지 어퍼메이션이 중요해요? (확언을 뜻한다) 당연히 중요하죠.

 

내면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해요? 당연하죠. 하지만 그건 시작점이 아니에요. 머저리 같은 것 좀 입 밖에 내뱉지 말고 내가 과거를 어떻게 느끼는지가 아닌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느냐가 미래의 내가 누가 될지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