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마약이다
제 인생 첫 쓴 경험은 지금 제 DNA에 새겨졌는데요. 임금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이에요. 제 첫 직업은 고등학생 때입니다. 일을 했던 상세한 이유는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가 신발 가게에서 일했죠. 저는 바로 맞은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했죠. 제 계획은 일이 끝나고 난 뒤에 둘이 놀러 다니는 거였죠. 기가 막힌 계획이죠. 일 첫날이었어요. 아직도 그 못 잊어요. 그녀는 창가에 신발 진열을 하고 있었고, 저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푸고 있었죠. 손님들이 샘플을 요구하는데 꼭 그럴 때마다 손님들이 씹던 껌을 바닥에 버리는 겁니다. 하루종일 껌은 바닥에 쌓였죠.
첫 근무가 끝날 때, 지점장은 저보고 잘했다고 했죠. 아마 한 400만 원 정도를 팔았을 겁니다. '이제 마무리해야 돼, 바닥에 있는 껌을 다 때 주렴' 그 순간 제가 좋아하는 소녀가 저를 보고 있었죠. 제가 일 끝나기를 기다리면서요. 제가 그때 바닥에 무릎을 꿇고 껌딱지를 때고 있다면 전 정말 X 된 거죠. 얼마나 한심해 보이겠어요? 저는 말했죠. '저는 아이스크림을 퍼주는 사람이지 껌 때는 사람이 아닌데요?' 주인은 말했죠. '내가 널 고용했고, 내가 뭘 말하든, 내가 여기 주인이야. 내가 뭔 말을 하든 너는 해야 해' 그래서 저는 '아닌 것 같아요. 당신이 껌 때는 사람이 필요하면 그건 다른 직업입니다. 이걸 알고 있었다면, 전 일을 안 했을 거예요.' 주인이 저에게 말했죠. '이건 어때?, 넌 해고야.' 저는 '무슨 뜻이죠?' 주인은 '집 가고, 더 이상 여기 올 필요 없어. 오늘 일한 임금은 줄게.' 정말 수치스러웠죠. 집에 가서 어머니에게 말했죠. 어머니께서는 '시키는 건 했었어야지!'
저는 바로 엄청난 걸 배웠죠. 회전축이 되는 순간이었죠.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사람이 있어요.
1. 가게를 소유한 사람 2. 바닥 껌딱지를 때는 사람
그리고 당신은 결정을 해야 합니다. 피고용인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오너가 중요한 교육을 해줬죠. 운명을 통제 못하는 것의 수치감은 이 이야기에서 명백하죠. 이게 제가 이해한 방식입니다. 정말 끔찍하죠. 걔가 시키는 뭐든 해야 한다? 전 그딴 식으로는 못 삽니다. 그 뒤로 누군가를 위해 일 한 적 없어요. 절대 한 번도요. 그러고 수 십 년 후 저는 몰 전체를 밀어 버릴 힘을 가졌죠. 그리고 그 주인을 다시 만나러 갔어요. 감사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어서)
그 아름다운 순간이 그녀가 저의 DNA를 바꾸었거든요. 바닥 껌딱지는 영원히 때기 싫다고 말이죠.. 그리고 가게를 소유하고 싶게 만들어줬죠. 하지만 더 이상 없더군요. 가게는 이미 닫은 상태였고, 그녀를 찾기 위해 사람도 고용했어요. 너무 고마웠거든요. 저에게 그런 일을 벌어지게 한 것을요. 이런 상황들이 생기곤 합니다. 당신이 어떤 길을 갈지 선택해야 하죠. 저에게는 고민 없이 기업가였고요. 원한다면 몰 전체를 살 수도 있어요. 지금에서야 신경도 안 쓰지만 어쨌든 이렇게 됐죠. 제가 투자한 많은 사업가들에게 항상 말해요. '당신이 이 여정을 시작하겠지만 항상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하루에 25시간을 일하고, 주 8일을 일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다른 경쟁자가 당신을 걷어차 낼 테니까.' 그리고 영원히 계속되죠.
성공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하루아침에 이러진 않을 겁니다. '와.. 나 부자 됐네?' 당장 다시 일을 하러 가겠지만 하지만 훌륭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것이 나중에 당신에게 돌아오는 힘은 자유입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요. 제가 기업가들에게 하는 첫 번째 조언은 '돈을 위해 기업가가 되지 마' 그러면 절대로 안 돼요. 기업가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자유, 그게 이유라고요. 자유가 되어서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겁니다. 저는 여기 올 필요도 없었어요. 전화들도 받을 필요 없어요. 그게 제가 원하는 겁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것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전 그럴 자격이 있어요.
왜냐하면 여기까지 오기까지 지옥을 견뎌야 했거든요. '당신 그럴 자격 없어' 헛소리하지 말라고 하죠. 전 0으로 시작했거든요. 제가 가진 모든 것은 제 스스로 창조했습니다. 자격이 있음에 아주 자랑스럽고 기업가들에게도 말해요. '성공을 어렵게 대하지 마, 입고, 소유해 너는 자격이 있어.' 아마 마지막 해였을 겁니다. MBA 졸업 직전이죠. 그 수업에 160명의 학생들이 있었고, 우리는 우리가 진짜 최고인 줄 알았죠. 곧 졸업하고 모든 걸 알고 세상을 지배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죠. 한 남자가 와서 우리르 올려봤죠. 그는 초청 강연가였죠. 보통 초청 강연가 들은 슬라이드 넘기면서 자기들 일하는 회사에 대해 말하죠. 그는 슬라이드도 없었고 파워포인트도 안 썼어요.
(이어서...)
그는 들어와서 우리를 보고 말했죠. '너네는 니들이 최고인 줄 알지? 이곳을 나가는 순간 현실이 너네를 갈기갈기 찢을 거야. 그게 무엇일지도 모를 거다. 비참할 거다. 너의 중 3분의 1은 완벽하게 실패할 거야. 다른 3분의 1은 제자리만 구를 테고, 나머지는 아주 성공할 거야 3분의 2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진실을 말하고 있어.' 저는 그를 보고 생각했죠. '진짜 X 놈이네'그가 그날 한 말은 경험이 삶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실 직감은 단지 농축된 경험인 겁니다. 더 많이 경험할수록 직감도 발전됩니다. 사람과 사업에 대해서요. 지금은 제가 그 남자가 됐죠. 하버드나 MIT 수업에 가서 '너네들은 아무것도 몰라. 현실이 너네를 찢어 놓을 거야.' 저도 이렇게 된 걸 못 믿겠지만 그가 완벽히 옳았어요.
오늘날 모든 경험들 좋든, 나쁘든 보기 싫든 끔찍한 모든 일들 말이죠. 사업과 투자 경영에 있어서요. 이것들이 제 직감으로 농축돼서 제가 누군가와 15분을 앉아서 대화하면 그 사람의 승/패가 보입니다. 99%는 항상 제가 옳았어요. 그래서 저는 직감을 믿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게 먹힐지 말이죠. 저는 그냥 아는 겁니다. 저는 그 정도로 훌륭해요. 지금 수준까지 오기 위해서는 30년 동안 노력하는 겁니다. 그게 유일해요. 여정의 과정이 주는 경험이 필수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경제작 자유의 실질적 혜택은 다음 주를 계획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다음 주에 제가 뭘 할지 알죠. 스케줄이 채워지고 예약이 되고 저는 달력으로 체크를 해가며 비서에게 어디를 가는지 물어봐요. '왜 다음 주에 뭄바이를 가지?' XX와 미팅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가기 싫어지면 저는 갈 필요가 없어요. 이게 럭셔리한 삶이죠. 전 안 갈 거예요. 마음 바뀌었어. 저에게는 경제적 자유를 가지는 것의 99%의 이유입니다. 가게에서 껌 때는 걸 생각해 봐요. 저보고 오라 가라 하는 놈이 없어요. 이것이 경제적 자유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다른 방식으로는 얻을 수 없는 자유거든요. 머물기 아주 쉬울 겁니다. 누군가가 대신 위험을 감수하고 하루종일 시키는 대로만 열심히 하면 그러면 먹여주고 재워주거든요. '월급'은 '마약'입니다. 당신의 꿈을 잊게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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