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이건 매일 아침, 하나의 신호탄이야. 모두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금 보내는 그 어떤 어려운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게 하는 신호. 난 항상 뭐든 할 수 있다고 느껴.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야 그런데도 대부분 사람들은 남들의 인식에 의해 통제되지. 남들의 의식 때문에 느려지고 뒤쳐지는 거라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배우면 그 사람은 진짜 아무것도 못할 거야. 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배웠어. 우리 엄마는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가르치셨어. 사람들이 너에게 '자신을 너무 믿지 마, 네 꿈에 대해서 그만 떠들어, 집적 이루고 나서 얘기해' 이런 조언은 다 부적절하다고. 그래서 난 그 규칙을 따르지 않았어. 사회는 항상 그렇게 모두를 깎아내리며 통제하려고 하니까.
모든 개인은 각자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야. 내 머릿속에는 오직 '나는 세계 최고의 뮤지션이다' 그렇게 항상 생각해 왔지. 그렇게 '칸예 웨스트'라는 뮤지션이 됐어. 난 상상하는 걸 좋아해. 정말 재밌는 부분은 이런 말들이 인터넷상에 올라가면 누군가는 비웃고 비판하겠지. 근데 그게 나한테 어떤 영향이라도 줄 것 같아? 절대 아니야. 왜냐하면 나에게 진짜 중요한 건 내 말에 영감을 받는 사람들이야. 이 말을 듣고 불쾌해하는 사람들은 뭣도 신경 쓰이지 않아. 한마디 하고 싶지 X까. 왜냐하면 모든 것은 '행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거니까. 이걸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이런 우리를 비난하고 비웃으며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한 행동은 안 하지. 나는 노력해서 내 꿈을 이뤘고, 남들에게 영감을 주고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데 힘을 쓰고 있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또 자신을 믿을 시간은 지금이라고 지금 이 순간이 너 자신이 위대해지고 성장할 시간이야. 하지만 사람들은 위대해지는 것을 기피하려고 하지. 이젠 그런틀에서 벗어날 시간이고, 최고의 자신이 될 시간이라고 모든 성공은 내가 그렸던 내 모습에서 왔어. 학창 시절부터 내가 최고라고 생각해 왔어. 물론 그때 실력은 최고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모두가 어릴 때 배운 것 '자신을 믿어라' 뭐든 할 수 있다고 믿는 거 말이야. 그래서 난 매일 아침 일어나 시작되는 매일이 행복했지.
난 정상을 원하고, 난 그 자리를 가지게 될 거야. 그게 내가 이루려는 목표이고, 나에게 등 돌린 언론을 이기고 싶고, 내가 미쳤다고 말했던 모두에게 정상에 선 모습을 보여줄 거야. 오히려 날 싫어하는 사람들 안티들에게 고맙게 생각해. 그들의 비난은 내게 활력소이자 가사를 쓸 이유니까. 다시 말하지만 난 정상을 원하고 그리고 지금 가고 있는 중이야. 곧 차지하게 될 거야. 그게 내가 여기 있는 이유야. 그게 아니면 내가 왜 여기 있겠어? 그 목표 때문에 스튜디오에 가서 죽이는 음악을 만드는 거야. 그게 내 직업이자, 인생, 그리고 열정이야.
항상 최고를 추구하라
사람들이 날 좋아해 주는 것 나 자신을 좋아하는 것 중 난 후자를 선택할 거야. 왜냐하면 나를 좋아하는 나를 사람들은 더 좋아할 거거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아. 내가 자존감에 대해 영감을 주자면 남들이 꿈을 꿀 힘이 있다면 너 또한 그 힘을 가지고 있는 거야. 꿈을 꾸면 그 일들이 현실이 될 거야. 남들이 날 좋아해 줄지 보다는 그들이 자신을 충분히 좋아할지 걱정을 더 많이 하게 돼.
항상 '최고'를 추구해. '우월함'은 나에겐 당연한 거니까. 이 세상에 정해진 건 단 하나야 '죽음' 인생이라는 게임의 기회를 가진 모두는 매 순간 감사해야 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재에 감사할 줄 모르고 과거가 되고서야 배워. 어떤 기회라도 내 눈에 보인다면 난 항상 그걸 위해 앞으로 달려 나아가. 우리의 확실한 미래는 단 하나야. 인생은 영원하지 않는다는 거니까. 그렇게 오늘을 살아. 마치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처럼. 지금 당장 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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