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조던 피터슨 진짜 친구를 구별하는 법 Jordan Peterson

조던 피터슨

진짜 친구를 알아내는 법

친구 관계에 대하여 말해봅시다. 이것이 누가 당신의 친구인지 아는 법입니다. 나쁜 소식을 들려주세요. 그들은 경청할 겁니다. 그들이 왜 당신이 멍청했고 나쁜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지 않을 겁니다. 자신에게 더 나쁜 일이 있던 걸 말하며 대화를 다른 쪽으로 돌리겠죠. 나쁜 소식을 전하면 그들은 들을 겁니다. 좋은 방법이죠. 이건 괴상한 방법인데 그들에게 좋은 소식을 말하세요. 여러분을 축하해 줄 겁니다. 이것이 누구를 곁에 둘지 결정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에겐 인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일이 있어서 '와, 어떻게 이런 일이?' 이 소식을 흘려서 그들이 듣게 끔 만드세요. 조금 흥분한 채로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할 때 몇몇은 매질을 할 것이고, 다른 이들에게 더 좋은 일이 생겼다 할 겁니다. 3년 전에 말이죠. 심지어 자기가 3년 전에 알던 사람에게 말이죠.

해로운 관계

그 사람으로부터 떨어지세요. 여러분에게 해롭습니다. 그들 본인들에게도 해로울 거예요. 여러분들은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최고의 소식만 바라는 이들로 둘러 쌓여있어야 해요. 당신의 최고의 모습을 위하는 이들이요. 족제비들과 패배자들과 어울려보세요. 당신을 끌어내리려는 녀석들이요. 그들이 망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정당화하기 위해서요. 그것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장점이 있겠죠.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그냥 징징댈 수 있어요. 괜찮게 들리죠? 하지만 이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나쁜 수단입니다. 그러니 아주 현명하고 바람직한 겁니다. 여러분 주변을 감싸는 것이요. 여러분의 발전을 촉진하는 이들로요. 아마 이렇게 말할 겁니다. '제가 잘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걔들도 잘하고 있지 않고' 이런 사람들에 해당되지 않아요.

핵심

도대체 핵심이 뭐죠? 그들과 도대체 뭘 할 건데요? 그들이 여러분을 듣고 협동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면 그건 좋습니다. 만약 그들이 듣지도 , 않으며 망할 똑같은 것만 계속 계속하고 어디도 가지 않는다면, 그건 비참해요. 바람직한 것은 말을 해주는 겁니다. '너 혼자 비참해라, 나는 내 인생을 위해 위로 갈게' 언젠가 나중에 깨달을 겁니다. 그것이 나은 선택인 것을요. 왜냐하면 이것을 그냥 넘긴다면 소위 '권한 허가'라 하죠? 이런 행동을 그냥 참고 넘긴다면 여러분은 무언의 동의를 하는 겁니다. 좋지 않습니다. 당신이 가진 것은 권한과 책임 둘 다라고 할게요. 사람들로 둘러싸는 것을요. 여러분의 최선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