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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 긍정적 글, 철학

좋은글귀 매사에 감사하자. 일이 많고 바쁜 것은 축복이다.

by SPW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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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뭔가를 한 것에 대한 최고의 보상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나는 생각한다.

I feel that the greatest reward for doing is the opportunity to do more.

무언가를 한다는 것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어떤 일을 해낼 능력이 있으면 그 일을 맡을 가능성도 높다. 그 때문에 할 일이 많아지는 것을 불만스러워하거나 바쁘게 생활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쁘게 산다는 것에 고마워해야 한다. 할 일이 없다면 시간은 너무나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리게 간다. 내가 하는 일과 하는 행동은 나를 알려준다. 내가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임을 느끼려면 많은 일을 하라. '때로는 일이 많아 짜증을 부리기는 했지만, 앞으로는 할 일이 많은 것에 감사하자. 일이 없는 것보다 많은 게 더 나은 것이다.'

 

가을은 모든 잎이 꽃이 되는 두 번째 봄이다.

Autumn is a second spring when every leaf is a flower.

가을

봄과 가을의 환절기는 인생의 전환기와 같다. 이 시기에 우리는 옷장을 정리하고 덧창문을 새로 친다. 그리고 열매를 수확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을은 새롭게 시작하기에 좋은 때다. 가을이 되면 사람들은 책을 펴고 사랑을 한다. '겨울이 오기 전에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생활해 볼까?'

 

한 개인은 동정심과 무관심을 둘 다 크게 키울 능력을 갖고 있다. 무관심보다 동정심이 더 크게 자라는 데 필요한 수단은 그 개인이 내면에 다 지니고 있다.

The individual is capable of both great compassion and great indifference. He has it within his means to nourish the former and outgrow the latter.

동정심과 무관심

남을 동정하는 마음은 천성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이기적이지만, 자라면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 연민을 배우게 된다. 다른 아이가 왜 우는지 궁금해하다가 자기가 넘어져 다치면 비로소 그 이유를 알게 된다. 동정심과 연민에 대한 공부는 어린 시절에 멈추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아이 때로 돌아가 남을 아끼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언젠가는 나도 곤경에 처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이 힘들어할 때 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와주는 건 언제 올지 모를 내 곤경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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