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네빌고다드 미래는 우리 손 안에 있다

생각

형이상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왜 항상 가난한가요?

그건 그 사람들이 형이상학의 원리를 정말로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데에 그냥 그렇게 적용해서는 안되고 항상 모든 생활에 의식의 법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당신이 어떤 이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그것이 세상에서 현실화되기 위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거나 어떤 사회적인 지위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3차원 세상 안에서 살려면 매일매일 돈이 필요합니다. 내일 점심에 당신을 초대한다 해도 돈이 있어야 합니다. 호텔을 떠날 때에도 계산을 해야 합니다. 뉴욕까지 기차를 타고 가도 운임을 내야 하고요. 저는 돈이 필요하고 돈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고 내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셔라고 말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기보다는 이미 그것들이 있는 것처럼 돈을 쓸 겁니다. 우리는 확신을 갖고 살아야만 합니다. 원하는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살아나가야 합니다. 당신이 남을 도왔고, 어떤 저 하늘 위의 누군가가 그 선한 일을 보고는 당신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무언가를 준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당신은 당신 자신의 아버지가 이미 주신 것들을 확신을 갖고 쓰셔야 합니다.

창조는 이미 끝났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결정권이 없다는 말이 아닌가요

지상에서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사건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3차원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모든 일들이 미리 결정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그렇게 미리 보게 된 것을 반드시 겪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아의 관념을 바꾸게 되면 미래에 간섭하게 되어 변화된 자아의 관념에 맞추어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창조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까?

 

아닙니다. 자아의 관념을 바꾸어 주변의 상황들과 당신의 관계를 변화시킵니다. 연극 대본의 글자들을 새로 배열해서 다른 연극을 쓰려고 한다면 새로운 글자들을 만들 필요 없이 단순히 그 글자들을 새로 배열해 내는 즐거움만을 가지면 됩니다. 자아의 관념은 당신이 마주치게 될 사건들의 상태를 결정합니다. 그것들은 태초부터 있었습니다. 단지 지금처럼 배열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배웠다는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배우지 못한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나요?

 

네, 솟아난 관심이 여러 곳으로부터 정보를 얻게 만듭니다. 배우기를 정말로 원해야만 합니다. 배웠다는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였다면 잘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고 이것은 당신이 어떤 것을 읽어야 할지 고르게 해 줄 겁니다. 교육이 진척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보다 안목이 높아지고 식별력이 높아집니다.

제 가족과 함께 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것들을 서로에게 말해도 될까요?

성경에는 이것에 관해 두 가지의 영적인 말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 다른 하나는 "나는 그것들이 일어나기 전에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들이 일어났을 때, 그대가 그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다" 당신의 소망이 성취되어 현실 속에서 나타나기 전에 그것들을 다른 이에게 말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확신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이런 확신이 없다면 침묵을 지키는 편이 더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의 계획을 제 아내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말했던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쾌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 남자가 이 법칙을 가장 먼저 입증해주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아내일 겁니다. 가장 위대한 이는 마호메트라고 말해집니다. 첫 번째 제자가 자신의 아내이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