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에릭 버터워스 나의 생각을 창조하는 법, 생각의 기술

우주의 법칙

 

생각을 창조하는 법 생각의 기술

우리가 형이상학을 알아감에 있어서 종종 간과되는 사항은 형이상학은 세상을 바꾸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모든 법칙은 우리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 핵심이죠. 세상이 아닌 세상에 대한 당신의 생각 말입니다.

 

삶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은 사람들을 고치고 세상을 바꾸려는 것이 아닌 세상을 옳게 바라보는 겁니다. 형이상학은 올바르게 보는 법칙에 대한 기술입니다. 에머슨이 말하길 "어떻게 최고 가능성의 관점으로 바라보는가?" 저는 이것을 생각의 기술이라 부릅니다.

 

이는 현대 교육 체계에선 경시되고 있습니다. 생각의 기술과 지도에 있어서 실패적이죠. 우리는 생각하는 생물체로서 생각을 감사하게 여길 줄 모릅니다. 뭘 생각하라고 듣기만 했죠. 배운 것을 기억하고 기록해서 그대로 제출하기만 할 뿐,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는 것은 아주 드뭅니다.

 

평범한 사람에게 생각이란 반영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그것에 반응하며 생각하죠.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긴장하고 혹은 행복하고 영감을 받아요.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생각은 환경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이 벌어지고 반응하고 생각하고 화를 냅니다. 다들 같은 경험 있으시잖아요? 인생은 외부 자극에 대한 지속적인 반응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말이죠. 행복하거나 슬프거나 삶에 의미가 있거나 없거나 매일 일어나는 일에 따라 말입니다.

 

날씨를 보거나 주식을 확인하거나 병원에 갈 때나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보세요. 하지만 경험이 생각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당신을 화나게 할 겁니다. 당신이 화낼 완벽한 행동을 하고 당신은 화를 내고 싶어서 낼 겁니다. 하지만 화를 내고 싶지 않다면 그럴 필요 없어요.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그 순간 사건은 과거가 됩니다. 사건은 항상 완벽하게 외부에 존재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일어난 일이 당신의 습관, 기분, 행동에 영향을 미치죠. 당신의 마인드가 도메인입니다. 원하는 것만 생각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던 버릇대로 생각을 할 겁니다. 사건이 생각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인드가 발생시키거든요. 당신의 의식 수준에 따라 생각하고 반응하거든요.

생각의 기술

어느 날 호텔에서 호텔 직원들을 보았어요. 호텔에 회의가 있어 사람들도 많고 상당히 복잡했어요. 한 직원이 말하길 "오늘 분명 나에게 골치가 아프겠군" 안타까웠죠.

 

그리고 다른 직원이 말하길 "있잖아, 사람들은 분명 골치 아플 거야" 둘 다 같은 경험을 하고 있었어요. 나는 곤란에 처할 거야 또는 사람들은 곤란에 처할 거야. 사람들의 문제에 반응하는 나의 태도 때문에 내 문제가 생깁니다.

 

내가 완벽히 평화를 유지하고 문제는 사람들 것이며 외부의 것임을 알면 그러면 얼마든지 상황에 완벽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가 나를 화나게 만들었어" 잘못된 겁니다.

 

누구도 당신을 화나게 만들지 않아요. 당신이 화를 내고 싶어서 화를 낸 겁니다. 당신에게 의식 버튼이 있어서 화를 낸 것뿐입니다. 결국 의식 수준에 따라 행동하게 되거든요. 날뛰는 마인드를 통제할 힘이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스스로에게 매 순간 물어봐야 합니다. 두렵고 걱정되고 화가 난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사람들은 왜 이러며, 왜 이 모양이며 세상에 왜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지만, 나는 왜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하고 있지? 그게 당신이 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그건 우리의 생각을 조종하기 위해 설계되었죠. 대중 매체가 아주 성공한 이유죠. 반응하는 생각 습관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사실 우리의 소유가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 외부에 의해 설계된 인생을 살 뿐이죠.

 

자신의 생각에 대한 소유권을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기술의 첫 단계는 세상에서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어떤 글을 읽든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당신은 항상 선택권을 가집니다.

 

당신은 화낼 필요가 없어요. 당신은 불행할 필요가 없어요. 걱정하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당신은 창의적,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선택할 수 있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말이죠.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쉽지 않습니다. 마인드의 소유자가 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반응적에서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는 데에는 많은 훈련, 의지, 시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만드느라 바쁘고, 그렇게 부정적 의식을 만드는 순환이 반복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에 결부되는 것을 끊임없이 만듭니다. 의식조차 못하면서 말이죠. 행복해지길 원한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링컨이 말하길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이것이 긍정적인 삶과 생각의 핵심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뉴스를 읽는 걸 보세요. 지하철에서 긴 시간 동안 할 게 없잖아요? 분석적으로 되어서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몇 줄 읽더니 "쯧쯧쯧.." 당신이 변화를 원한다면 세상을 바꾸거나 자신이 바뀌어야 합니다. 스스로 진지하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왜 외부 자극들이 나를 지배하게 허용하지? 왜 라디오와 TV가 나를 화나게 만들도록 허용하지? 나는 화를 내고 싶은가? 하지만 현실적으로 세상이 그렇게 보이죠?

 

팩트는 당신은 항상 선택권이 있다는 점입니다. 당신은 호텔 직원처럼 말할 수 있어요. 한 명은 "나는 끔찍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 다른 한 명은 "사람들은 끔찍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 그는 아주 객관적이고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고 남을 도울 수 있어요. 이건 아주 중요한 깨달음입니다.

 

신문을 읽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뉴스를 보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그 소식들을 외부 조건으로 볼 능력만 있다면요. 그렇지 않다면 뉴스와 멀어진 후 스스로 생각 능력을 기르세요. 그 뒤 뉴스를 보고 들은 뒤 "오늘도 세상은 문제를 가졌군, 나 말고 세상이 말이야"

 

그 순간 세상에 자산을 남길 의식 수준이 되며 동시에 세상에 의해 파괴되지도 않을 겁니다.

 

신경 끄기의 기술: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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