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나 자신을 찬양하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POSITIVE VIBES

다른 사람들은 현실을 보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라고 물었다. 나는 가능성을 보고 '왜 못해?'라고 물었다.

Others have seen what is and asked why. I have seen what could be and asked why not.

의도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첫 번째 필요조건은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믿는 것이다. 이 믿음으로 시작해야 그 일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 다만 자신이 뭔가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확신하려면 상당한 의지가 필요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그 일을 하지 말라거나 해낼 수 없다고 만류하는 이들의 말에 휩쓸리면 시도도 하기 전에 실패를 맛볼 것이다. '내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고,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낼 거야.'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없으면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The main dangers in this life are the people who want to change everything or nothing.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

극단적인 혁명가들은 모든 것을 다 바꾸려고 한다. 그들의 눈에는 보존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들은 무엇이든 변화를 거부한다.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모두 현실적이지도 생산적이지도 않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정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행여 변화를 막는다 하더라도 그 결과는 숨 막히도록 답답할 뿐이다. 반대로 모든 것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더라도 우리의 존재는 예전과 달라진 것 없이 그대로다. 따라서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 그것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변화는 늘 일어나고, 그 변화를 포용하자.'

 

나는 나 자신을 찬양하고, 나 자신을 노래한다.

I celebrate myself, and sing myself.

스스로 찬양하라

'나는 나를 찬양한다'는 말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선언이다. 그러나 이 말은 입 밖에 내기에 쑥스럽기도 하고,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처럼 들릴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이 내게 축하해 주면 기분이 좋지만, 스스로를 축하하는 것은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을 축하하고 찬양한다. 아기는 제 발가락을 처음 본 순간 기뻐 어쩔 줄 모른다. 어른들이 감탄할 때마다 자부심이 미소로 활짝 피어오른다. 이처럼 살아가는 그 자체가 경이로움인데도 우리는 왜 여기에서 기쁨을 찾지 못할까> 우리의 삶은 찬양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위대한 선물이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나라는 기적은 축하해 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