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디스펜자 박사의 7일 동안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바꾸는 실질적인 훈련법과 감사함의 중요성

조 디스펜자 박사의 기적의 7일 잠재의식 훈련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일 동안만 따라 해 보세요.

조 디스펜자

조 디스펜자 박사의 잠재의식 훈련법

7일 동안만 따라 해 보세요. 잠재의식을 새로 프로그래밍하고, 변화된 현실을 끌어당기기 시작할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하고 문자를 확인하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고, 인스타그램에 무언가를 올리기도 하면서 매일 같은 방식으로 출근길을 나서고, 매일이 똑같이 반복됩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고, 이 프로그램 속에서 살아갑니다. 대부분은 이런 프로그램 속에서 자유의지를 잃습니다.
 
간단한 질문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오늘 내가 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은 거부할 겁니다. 피곤하고, 커피도 마셔야 하고, 그럴 때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대로 이끌리기보다는 생각이 이끄는 대로 몸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하세요. 앉아서 뭐라도 먹으면서 커피도 마시고,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걸 결국 하게 되겠지만, 이 순간은 몸이 원하는 대로가 아닌 생각이 통제할 시간임을 확실하게 합니다.
 
이제는 그저 몸이 이끌리는 대로가 아닌 생각이 나의 주체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몸이 일어나고 싶을 때, 본인의 행동을 더 인식하고, 이러한 인식 하나하나가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고, 승리로 이어지게 될 겁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생각에 대한 통제를 더 가지세요.

잠재의식 훈련법 무의식 프로그래밍의 변화

첫 째로는 하루 동안 의식하고 싶은 생각 4가지를 적어봅니다. "못한다 혹은 어렵다" 이런 생각들을 무의식적으로 많이들 하잖아요? 이런 생각들에 대해 더 의식하는 순간 하루동안 그리고 매주 매달을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지내왔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하는 말, 본인이 말하는 방식에 대해 바꾸고 싶은 4가지도 적어보세요. 본인이 바꾸고 싶은 행동에 대해서도 적으세요.
 
당신은 평소에 어떻게 행동하나요? 불평하고 남 탓하고, 핑계 대고 자책하지는 않나요? 이런 게 모두 피해의식입니다. 어떤 감정에 이끌려 살고 있나요?
 
너무 오랫동안 죄책감에 이끌려 살아와서 마치 당연한 것처럼 죄책감에 이끌려 살고, 죄책감에 이끌려 산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건 아닌가요?
 
하루 동안 축 처져 있도록 내버려 두나요? 이러한 몸과 마음의 상태들을 더 의식해 보세요. 자신을 돌아본 다음, 이런 모습들을 바꾸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다음 뇌에 어떤 생각의 불을 피우기 원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그런 생각에 불을 피우기 시작하세요. 어떤 행동들을 선보일 건가요? 어떤 선택들을 할 건가요?
 
여러분이 기대하는 "그날" 혹은 " 그 언젠가"를 떠올려 보고, 그 순간 전체를 리허설을 해보세요. 뇌의 신경학적 하드웨어 설치를 시작하고, 그 하드웨어를 계속 설치하다 보면 그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됩니다. 그러면 그 방식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어려운 부분은 그 감정을 몸에 가르치는 건데, 원하는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어떤 감정을 느낄지 생각해 보세요. 그 감정을 느끼기 전까진 일어나지 마세요.
 
며칠 연습해 보면서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보세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문들이 갑자기 열리기 시작하는 현상을 보게 될 겁니다.

잠재의식 훈련법 무의식 프로그래밍 변화 2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들기 전에 잠깐의 시간을 갖고, 삶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세요. 감사함을 몸 전체로 느끼고, 그게 어떤 기분인지 몸에 가르치세요.
 
감사함을 느낀다는 것은 무언가를 받는다는 겁니다. 제가 당신에게 가치 있는 무언가를 주면 당신은 고맙게 느끼고, 고맙다고 표현할 거예요. 따라서 무언가를 받는다는 건 고마움을 준다는 것과도 같아요.
 
그래서 감사함은 궁극적으로 "받는 상태"인 겁니다. 감정상태가 일치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고 굴복합니다. 따라서 감사의 상태에 있을 때는 모든 생각이 그대로 몸 안으로 퍼지게 되죠.
 
만약에 "건강하다 혹은 부유하다"와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 몸이 부정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면, 당신은 속으로 금방 "아니야"하면서 몸 안 깊숙한 곳까지 가지 못하고 머리에서 멈춰버릴 겁니다.
 
중요한 건 본인의 "현재 상태"를 올려야 해요. 감사하는 상태에서는 몸을 회복하고 복구하는 약 1200가지의 화학반응이 몸 안에서 진행됩니다. 이를 증명하는 연구들도 진행되었어요. 10분 동안만이라도 마음을 다해 감사함을 느껴보세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마지막으로는 아무 때나 시간을 잠시 내서 눈을 감고 앉아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대한 인식을 열고 그냥 느껴보세요. 주변에 대한 인식을 더 여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줄이고, 보다 일관된 뇌파를 생성합니다.
 
저는 이 얘기를 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걸 하고 있어요. 그저 연습이 필요한 것뿐이죠. 그냥 더 하면 할수록 더 잘하게 될 겁니다.
 

조 디스펜자 박사의 책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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