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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스 와틀스, 루이스 헤이 영적 세계와 영적 법칙의 존재, 끌어당김의 법칙의 근원. Wallace Wattles, Louise Hay

by SPW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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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스 와틀스, 루이스 헤이

영적인 세계와 영적 법칙

모든 성공학과 자기 계발의 전제는

'영적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이 전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질서와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실이라고요?

자기 계발에서 말하는

'합리성, 감정의 중요성, 잠재의식'과

같은 것들은

눈에 확실히 보여서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들이

실제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요소들이 개인의 성장과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성공학의 대부들이

연구와 공부 실험을 통해서

자신들만의 이론을 확립하고,

결국에는 어떤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지를 확립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나온 책들이 바로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

나폴레옹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월리스 와틀스의 "부는 어디서 오는가"

조셉 머피의 "잠재의식의 힘"

카네기의 자기 계발 서적들 등등...입니다.

그래서 이런 책들은

영적인 세계의 법칙이나 질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읽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들을 보고 진짜 인생이 바뀌고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영적인 세계 질서가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무슨 영적인 세계야...

보이는 세계가 전부지.'

'아니, 기술이나 익히고 돈 버는

방법이나 열심히 생각하면 되지.'

'영적인 질서니 법칙이니 생각도 하기 싫어'

라고 말이죠.

월리스 와틀스의 말

경쟁자가 아닌 창조자가 돼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면

다른 사람들도 지금보다

더 많이 가지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한 것과 달리

순전히 치열한 경쟁에서

특출한 능력을 발휘해

엄청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산업 성장을 통한

인류의 전반적 발전이라는 근원 물질의

위대한 목적과 같은 방향성으로 연결됐다.

석유 재벌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금융재벌 JP모건

같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의 대리인이 되어 생산 산업을

체계화하고 정비했으며,

모든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이제 그들의 시대는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

이들은 생산을 체계화했지만,

곧 유통을 체계화하게 될 수많은 다른

대리인에게 자리르 내주게 될 것이다.

이런 억만장자들은 선사시대에

거대한 파충류 같은 존재다.

진화 과정에서 필수 역할을 담당했지만,

그들을 만들어낸 그 힘 때문에

결국 사라지고 만다.

그들은 진정으로 부유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의 사생활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비참하고,

절망적으로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인과의 경쟁을 통해 획득한 부는

결코 만족스럽지도 영원히

지속되지도 않는다.

오늘은 내 것이지만,

내일은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도 있다.

과학적이고 확실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려면

경쟁의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부의 공급량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은

단 한 순가도 하지 마라.

금융권 종사자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모든 돈을 독점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또는 그런 독점을 중단시키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당신은 경쟁 심리에 빠지게 되고

창조를 일으키는 능력은

일시에 사라지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당신이 이미 시작한

창조의 움직임마저

억제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 지구상에는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엄청난 양의 금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혹시 금이 없더라도 생각하는 물질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금을 만들어낼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당장 내일 새로운 금광을 찾기 위해

수천 명이 필요하다고 해도

당신이 간절히 원한다면 필요한 돈이

반드시 생겨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루이스 헤이 (Louise Hay)의 말

자신이 시각화를 해서 가져보지 못한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시각화는 당신이 되고 싶거나,

갖고 싶은 것을 글로 써 두거나

그림을 그려두거나 사진을 찍어두고,

계속해서 보면서 이미 그것이

내 것이 되었다거나,

내게 오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또는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계속해서 그려보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루이스 헤이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합니다.

시각화는 돈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본인의 감정을 계속

무시하며 살면 어떻게 될까요?

세상에 합리적인 생각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떠오르는 데로

살아가면 어떻게 될까요?

감정은 곪아 터져서 삶은 완전히 망가지고,

합리적인 생각과 동떨어져서,

누구와도 제대로 된 관계를 가질 수도

어떤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합리성과 질투, 분노, 미움,

사랑과 같은 감정은

당신이 증명할 수는 없어도

믿고 그것을 존중합니다.

만약 당신이 영적인

질서들을 믿지 않는다면,

합리성, 질투, 분노, 미움도

믿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런 감정과

합리성을 믿는다면

부의 대가들이 알려주는 영적인

질서법칙에 대해 믿어야만 합니다.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게임에는 규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규칙들을 알고 그것을 하면,

 재미있는 것이죠.

만약 당신이 당신의 인생의

규칙과 질서들을 알기 시작한다면

당신의 삶이 재미있어질 뿐만 아니라,

제대로 공략할 수 있어집니다.

그러면 당연히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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